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안녕하세요 달려쿠비입니다.
계급도 복구되고 해서 기념으로 어제 달렸던 굿키스 방문기 올립니다.
여기는 머 절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굿키, 포유는 매니져 거진 다 봤구요
매주 2회 이상 방문중이라 간간히 여기 매니져들 스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 두곳 나이많은 실장님들은 제 갠적으로 별로입니다.
장사가 잘되서 그런건지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신데 실장님들은 그닥 별로임...
머 실장보러 가는건 아니니 가볍게 패스하고...
어제는 낮에 자주보던 혜나m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ㅁㅁ는 약통스탈에
ㅅㄱ는 C정도 되는듯 하고
ㅇㄲ는 보통이긴 해도 일반일 삘이라...옆집동생느낌? 그런점이 전 맘이 드네요
암튼 원체 자주보던 친구라 들어오자마자 방갑게 인사하고...
담배한대 피며 기본적인 안부를 서로 물어보고선
자연스레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역립을 좋아하는데
이친구는 연기인지, 잘느끼는건지 몰라도 반응이 좋은 스탈이라...
나름 잼있습니다.
키감도 좋구 나름 글램이라 포옹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별다른건 없지만.... 크게 뺴는거 없이 잼있게 즐겼구요....
항상 그렇듯 끝나면 오지는 현타로 인해 부랴부랴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아침부터 비도오고 춥기도 하고
날씨가 지멋대로네요.... ㅎㅎ
울님들 항상 즐달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쿠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