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상남동 부달 비비기 보고 저번주 토요일날 깜깜미하는 가게 말고 같는데 아가씨가 안맞춰 지고 더 안좋은거는 술값 비싸요
TT 창원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올랐다고 합니다. 술값도 중요하지만 애들을 더 중요 한데 가는곳 마다 주말이라 기다려 달라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1시간 기다리 다가 실망하고 딴곳 상남동 삐끼 따라 가니 선불 주고 웨이터 티시에 룸티까지 참나 잘 맞춰 준다해서 일단 선불주고 양주 2병 2명에 50만원 달라해서 주고 기다렸는데 1시간 반 동안 1명 보여 주고 참 아가씨가 없나 싶어서 다시 부달 검색해서 블루문 갔는데 아가씨 바로 맞춰 주고 룸도 많고 아가씨도 많아 보였어요 그날에는 고생하다가 여기가 구세주였습니다. 블루문 추우천합니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