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지난 후기..
69휴게텔방문..프로필에 실장이 은비 이쁘다고..
불알걸고..추천이래서 초이스..
예전에도 상호명 변경하기전에 내상입은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개선됐나하고 재방문..
일단 사진이랑 많이 다름..싱크50미만..입술에 멀 넣었는지..주먹만하고..
그냥 푸잉 피부색에 암튼 사진과 많이다름..
문열리고 얼굴보자마자 캔슬할까 고민..
상도덕이있기에 서비스기대하고 입장..
의슴d컵..수술자국 엄청큼..기본 서비스는 나름 능동적이나..
조금만 터치하면 아프다고 징징댐..
외모안보는 시체파는 한번경험해봐도 될듯..
푸잉op는 사진 믿는거 아니라는 교훈으로 글한번 남겨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