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6.7년전 ㄹㄲㅍ 처음 방문을 햇었죠 설레는 가슴을안고...

 

서울이었음 아직있는진모르겠는데 별다방이었음

 

갓더니 간이의자에 사람들이안아 순번 대기중이었음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집이길레 이렇게 사람들이 기다릴까 생각햇음ㅋㅋㅋㅋㅋ

 

내순번이되고 들어가 누워있는데 ㅅㅌㅊ 누나가 들어옴

 

ㅇㅁ 시작해서 ㅅㄲㅅ 해주는데 진짜 천상계엿음 기술이 아직도 그느낌이 기억남

 

마지막 ㅅㅈ 할때는 온몸에 힘이들어가면서 미치겠는데 마치 영혼까지 빨아당겨버리는...

 

그런느낌이었음  그느낌을못잊어 부산에서 ㄹㄲㅍ 갓는데 아직 그누나의 스킬에 반에반도 못따라감

 

보고싶네 그때 릴레이햇던 누나 둘이...

 

릴레이햇었는데 거긴 기술들이 다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