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도 없고 프로필도 없어 궁금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전화받을때 부터 무뚝뚝한 실장님들은 같이 기분이 다운되던데
두려운 마음에 가는거라고 이거저거 물어보는거 안귀찮아하고 잘 대응해주더라고요.
카운터에서 담배한대 피우며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시설도 좀 가리는 편인데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젤 좋은거 받아봐야겠다 싶어서 S+ 받았고
아담한 애가 쑥스럽게 안녕하세요 하길래 이름을 물어보니 리사랍니다.
사타구니쪽 위주로 센슈얼을 해주는데 손이 작아서 그런가 스킬이 좋다기 보단 손길이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전투에 들어가는데 나중에 아쉬워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40분 코스다보니 길게 들어가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전투도 열심히 해주고 반응도 좋아서 그정돈 용서할 수 있습니다 ㅋ
다른애들도 다 이정도 하냐하니 그렇다고 하시는데 신뢰가 갑니다.
요근래 제 기행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창원과 부산에서 내상입고
진주 ㅅㅌㅂㅅ에서 즐달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이제 멀리안가고 여기만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