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그래서 새로 오픈한 진주 스웨디시?방문을 하였습니다.
아직 프로필은 업데이트 안하셨더라구요.
요즘 뭐..워낙 구라 프로필도 많다 보니 그냥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대충 사이즈 얘기듣고, 호기심반 궁금반 설렘반으로 달렸습니다.
제가 받은관리사는 나이가 되게 어린친구였던걸로 기억하는데(이름이..생각이,,다윤?다은?)
마사지는 평범?한 수준이구요,어린 친구인 만큼 성격이 되게 재밌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무리 까지 즐겁게 받고 나왔네요.
제 개인적인 호평으로는
몸매 약통?
얼굴 귀염상
가슴 c?d?정도
5점만점에 한4점 정도 될거같네요.
아 그리고 가오픈중이라 만원 할인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되면 또 다른 관리사보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다들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