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출장 갈 일이 있어 들러서 호텔에 누워있다가 예약해서 갔습니다.
진주는 워낙 유흥 불모지라는 말이 있어서 내상입을 각오하고 예약했습니다.
사장님 되게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엘리베이터 타고 룸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나이는 초미시 정도로 보였는데 대화도 편하게 해주고
탕으로 갔습니다.
중간중간 추울까봐 베드에 뜨거운 물도 뿌려주는 배려도 너무 좋았고
섭스도 정성스럽게 해줬습니다.
방으로 와서도 적극적인 플레이가 좋았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말만 쓰면 실장 작업글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가 쓴 다른 후기들 보심 냉정하게 평가합니다.
시설부터 사장님, 매니저 다 좋았습니다.
진주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가보심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