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반주를 하고 야후에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미나M을 추천해주시더군요
프로필을 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웃으며 반겨주더군요
얼굴은 귀염귀염하고 서비스나 마인드부분도 괜찮았습니다
제일 좋았던점은 태국오피 다녀보면 특유의 냄새가 조금씩이라도 나던데
여자집 놀러온거마냥 향이 괜찮았습니다 꽃도있고 식물들도있고
청소도 자주하는지 아주 깨끗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 싱크로율 80%
몸매 슬림과 통의 중간쯤 탱탱하니 좋았네요
타투 X
10점만점에
서비스 8점
마인드 8점
와꾸 9점(개인적으로 귀염을 좋아합니다 ㅎ)
재방의사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