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달 참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회사 반복적인 생활에 짜증나
간만에 코좀 풀고 왔습니다.
일요일날 김해 사는 친구넘과 약속이 있어서
간단히 한잔 먹고 빠르게 사이트 뒤져봄니다
엣날 웹사이트 참 유명했죠. 야후!
미나m 예약잡아놓고 후기 찾아 봤습니다
신생이더군요 한분꺼 간단히 참고후. 방문
신규업소라 방안이 깔끔하고 좋네요. 매니저도
피부톤 이런건 뽀샵은 있지만 태국 매니저들중
상위권은 되겠네요 아담한싸이즈에 얼굴도 조그만
하고 딱 내스타일이네요 한국말도 제법하고
같이 샤워후 키스부터 시작 해서 살살 리드 하니
잘따라와 주네요. 떡감도. 좋고. 열심히 흔들고
내새끼들 방출 합니다. 간만에 빼니 양이좀 많은거
같아요 ㅋㅋ 미나m 휴지로 막음서 화장실 가는데
오빠베이비~오빠베이비~ㅋㅋㅋ 제 X물 보고.
얼마나 귀엽든지… 간만에 갔는데 실패 없이
쉬원하게 발싸 하구 와서 너무 좋았네요.
오늘보니 새로운 애들도 온거 같은데 이번주
주말 친구랑 쪼인후. 후기 또 남겨 드리겠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 하시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가~즐밤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