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영화좀 보다가
급 땡겨서 부달을 찾습니다. 어디를 가볼까 심히 고민하다가
저번에 한번 가봤던 맛집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니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바로 되지는 않더군요
새로온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총알 준비하고 시간맞춰 입실하였습니다
입구서 부터 밝게 인사하고 들어가서 일단 스캔을 좌악~ 해봤죠
어우 키도 큰편이고 ㅁㅁ가 일단 압권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장한데 염색때문인지 전혀 동남아 스럽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우리말을 제법 하길래 첨에 한국인이야? 하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는것도 못믿겠더군요 ㅎㅎ
디게 잘 웃어요 생글생글 낙엽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 스탈임다 ㅋ
어색하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고 같이 ㅅㅇ하러 들어가서도 생글생글 잘웃어요 ㅋ
ㄳ은 B? 약간 못미칠 정돈데 적당했었고요
옵션 포함해서 즐겼는데 아우 피곤하지만 않았어도 마감시간까지 같이 있고 싶었던 매니저네요
간략한 총평
ㅁㅁ:A
ㅇㄲ:A
ㅁㅇㄷ:A+
재방문 : 물어뭣해 가봐바요. 이말을 이해할껍니다
단점 : 욕실이 쫍아요 ㅋㅋㅋㅋㅋㅋ 마이 쫍아요 ㅋ 이건 방 바뀌거나 하면 또 달라지겠죠
ㅍㄹㅇ때도 엄청 적극적이고 진짜 여친모드 ㅋ 데려가고싶은 아이
아 증말 후기 쓰기 싫은 매니저인데 원래 좋은건 나누라 배웠습니다.
솔직히 후기올라오는거 그닥 믿음이 안갔는데 얘는 후회 안하실겁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