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내상 많이 당해봤고 사진에 많이 속아도봤다
그런집들도 꾸준히 사기치면서 장사는 하더라
설탕시절 유리 새미만 주구장창 보다가 뉴페들 하나둘씩
들어오길래 베리굿으로 바뀌면서까지
매니저들 다봤는데 실패가 없다 내상없고 기본팁
만원씩은 주고 나왔다 실장님이 따로 교육을 시켜서
데려오는건가싶을정도로 마인드나 서비스 부분이 다른가게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 실장님이 말하기를....
부달은 가짜후기 작업기가 많아서 신경도 안쓴다고 하는데
나는 부달밖에 안하기에 간만에 또 대가 없는 찐 후기 한번 남긴다
나는 4-5명 정도를 몇번이나 보고 또 봤는데 다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다
새미랑은 나도 밖에서 한잔먹고 예약했더니
방에서 같이 술먹고 춤추고 놀았던 기억도있다ㅋ
안가본사람들 베리굿 한번쯤은 가서 즐달하시기를
가본사람은 알꺼다 내말에 구라가 없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