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아는형님이랑 업소 검색중에 특이한 pr이 있길래 궁금증에 가볼까요? 갈까? 하다가
전화 걸었는데 전화 응대 하실때부터 실장님이 사이즈 자신있으니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하시며
자신감 넘치는 믿음직한 목소리에 고민없이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입장해서 똑똑 두드리니 문 열어주시는 실장님.
첫인상은 좀 강하신거 같지만 막상 말씀 하시는거 들어보면 엄청 친절하십니다.
코스 설명 후 결제부터 하고나서 씻고 기다리니 잠시 뒤 똑똑 하며 월화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일단 첫인상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동탄미시룩?을 입고 오신거에 + 나긋나긋한 이쁜말투에 +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느낌이라 일단 내상입을일은 적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처음 뒷판 시작하는데 맨들맨들 폭신폭신 느낌이 너무 좋았고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시며
배려 해주시고 노력하는게 너무 좋았네요.
얘기하다보면 통하는것도 많고 처음부터 끝까지 애인모드에 더할 나위 없이 모든게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안쓰는데 너무 만족해서 첫후기 써봤는데 처음쓰는 후기라 두서가 좀 없는것 같지만
결론은 10000%만족입니다. 집은 부산이지만 무조건 재방 가겠습니다
ps.같이간 형님은 치치 매니저 봤는데 저랑 같은 생각이라며 후기적겠다네요ㅋㅋ
어떤 매니저를 봐도 내상입을 가게는 아닌것같습니다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