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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거제

원글 : 1,367댓글 : 7,969
2025.02.13 13:21 taltal 댓글수 : 19 추천수 : 0 조회수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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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실장 etc
업소이름 더킹
업종 아로마
방문날짜 2025-02-12
얼굴형 미선택
몸매타입 미선택,0
가슴크기 미선택
피부색 미선택
응대 및 태도 미선택
재접견의사 미선택

 거제 오피 사장님들 좀 노력을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도 엉망진창인데 통영은 오죽하것어 하고 사실 통영은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거제 "야놀자" 가게에 새로 아가씨들이 왔던데 거제도에 +1이라니 궁금하기도하고

 

 +1했는데도 내상입으면 그 내상은 대체 어떻게 회복을하지 싶어서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친구랑 부산을 갈까 김해, 마창진을 갈까 고민을하다 저는 통영으로 친구는 김해로 

 

 각자 흩어져서 다녀왔지요. 

 

 먼저 더킹 후기 남기신 분이 미니를 봤다던데 저도 어제 미니매니저를 봤습니다. 

 

 여기 글 쓰시는분들 좀 디테일하고 내용 알차게 적으시는분들은 대부분 할일받기위한

 

 긍정에 긍정을 엎은 글들이라 별로 신뢰를 안하는데 제 생각에 밑에 더킹 후기 쓰신분은

 

 있는 그대로 적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먼저쓰신분이 느낀것들을 거의 비슷하게 느꼈거든요. 

 

 여기는 샤워부스가 따로 있는 곳이라 샤워를 먼저하고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미니가 들어오더군요. 

 

 너무 자세히 뚫어져라 보면 늘 실망을 많이하던터라 그냥 엎드린채로 고개만 살짝 돌려서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자그마한 손으로 발목부터 종라리 허벅지 허리 등 어깨 목으로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더군요. 저는 굉장히 초고도 비만돼지라 빡빡 죽어라 씨게 하는걸 좋아하느데

 

 그렇게하면 마사지사들 관절다 나가겠지요. 

 

 그럼에도 너무 아쉽지 않고 다시 목에서부터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립으로 종아리를 덥썩 물더군요. 

 

 조금 놀랬습니다. 손으로 하던 마사지에 비해 립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거든요. 

 

 립 맛집인가?? 2차전 립도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등 어깨 목

 

 다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강하게 해주는 립은 거제 한국인 스웨디쉬와 또다른 매력이였습니다.

 

 젤을 쳐 바르고 입으로 빨아드려 압으로 쫙쫙하는 스웨디쉬도 참 좋아는 하지만 시술자의 

 

 침이 적당히 썩인 립도 꽤 자극이 잘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립 또한 등판 위아래를 시전을하고는

 

 다시 전면부로 자세를 고쳐잡고 누우니 이제는 무릅을 뽑아먹을듯이 빨아드리더군요. 립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릎을 시작해서 다시 종아리 내 주니어 반대쪽 허벅지 무릎 다시 허벅지 다시 내 주니어

 

 다시 돌아온 주니어에서는 또 깊게 위 아래를 시전하며 머리가 쭈뼛쭈뼛하게 만들더니 배로 가슴으로 

 

 젖꼭지로 와서는 또 왔다갔다 사정없이 립을 박아 주더군요. 

 

 이렇게 정성껏 받아본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혼자 되네이고 있는데 미니의 가슴을 슬쩍 저에게 

 

 드밀며 애무를 원하더군요. 머 드리미는데 뺄수야 없으니 저도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 오른쪽을 두어번

 

 시전해줬더니 이번에는 입술을 들이박더군요. 오~~키스를 이렇게 깊이 딮키스를 해주던 곳이 거제에는

 

 일단 제가 알기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가볍게 입맞춤은 하지만 미니는 가감없이 혀와 혀의 대화를 

 

 원하더군요. 

 

 그렇게 서로 또 뜨거운 키갈을 반복하다 다시 미니의 삼각애무가 시작이 되었고, 다시 중앙으로 내려가 

 

 제 주니어를 꽉 물더니 몸을 슬쩍 제쪽으로 돌리더군요. 오호 이것바라 이거는 자연 스럽게 69를 하자는

 

 건가하며 저도 자연 스럽게 미니의 허벅지를 덥석 붙잡아서 제 얼굴위로 넘기고 그녀의 꽃입을 탐닉하였습니다.

 

 먼저 후기를 남기셨던분이 향기가 참 좋은 향이 난다고 하였는데 미니는 좋은 샴푸, 바디로션을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몸에서도 좋은향이 베여있고, 꽃입도 좋은 향이 나서 거무감없이 그녀의 꽃잎을 취저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적다보니 이건 머 애무만 하다가 끝나겠다 싶은 분들이 계시겠죠. 아마 좀 빨리 반응 오시는분들은

 

 본게임 구경도 못하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떤 매니저들은 립으로 하면서 손을 사용해서 빨리 뽑아내버리려고 하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미니는

 

 제가 느끼기에 그렇게 상대방에게 서두르도록 강요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다 하고 시간이 다 되었는데 바로 나가지 않고 제 발마사지를 살짝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왕 해줄거면 머리좀 해주라고 했더니 또 빼지않고 머리를 마사지를 해줍니다. 아마 머리 마사지는

 

 잘 안해본거 같았습니다. 그냥 발 마사지 계속 받을걸 했는데 그래도 아파 아파 물어보면서 조심조심 정성껏

 

 맛사지를 해주더군요. 

 

 시간이 살짝 오버된거 같았는데 그래도 짜증내는 표정 하나 없이 시간 꽉꽉 채워서 서비스를 해주니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기 실장님이 한국 아가씨들도 꽤 괜찮다고 하던데 이거 미니를 겪어보니 다른 아가씨들도 한번 경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당분간 거제는 끊고 더킹에 몸을 의탁해보려 합니다. 

 

 먼저 글 쓰신분이 이 가게가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마지막에 남기셨던데 다녀오고 나니 저도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가게였네요. 

 

 실장님이 아가씨들을 교육을 그렇게 잘 시켜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미니 매니저 참 좋았습니다. 

 

 후기 시원하게 남겼으니 담에 할인좀 해달라고 딜한번 넣어바야겠네요ㅎㅎㅎ

 

 저는 거제에서 살아서 통영까지 오는것도 일이긴 한데 이왕이면 거제에도 이런 좋은 가게들이 생기면

 

 아니면 매니저들 교육이라도 잘 시켜서 돈이 아깝지 않게라도 해준다면 좋겠는데 참 아쉽습니다. 

 

 거제 글들이 안올라오는 이유는 머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당신들의 내상을 조심스레 가늠해 봅니다. 좀더 서로 분발해 봅시다. 잘하면 다들 잘할수 있잖아요. 

 

 이상 그냥 간만에 좋은 시간 보내고 어제 글을 바로 쓸까 하다가 이 느낌이 없어지기 전에 쓰는게

 

 좋겠다 싶어 이렇게 장황되게 남겨봅니다. 

 

 매니저들에게 따뜻한 말과 매너 내가 상대방에게 존중받기 위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태도또한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매니저들은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 정확하게 모르겠고, 미니 매니저는

 

 상냥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면 더 진심으로 다가오는 매니저인거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대화는 영어를 잘하는거 같지는 않고, 한국어를 어느정도는 알아들어서 가벼운 대화는 가능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다음 매니저도 괜찮으면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산달리기114.com

Comment '19'
  • 빅뱅 2025.04.07. 20:00
    잘보고가요
    댓글
  • 유아인 2025.04.06. 16:23
    잘보고갑니다~
    댓글
  • 죽림오빠 2025.04.04. 14:57
    잘봤어요!
    댓글
  • 부달달르 2025.03.28. 16:40
    선생님 혹시 한국 매니저도 만나보셨을까요? 궁금합니다ㅎ
    댓글
  • taltal 2025.03.28. 19:33
    거제도에서 한국 아가씨 보고 좋았던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통영은 거제보다 더 안좋은거 같구요. 전 그냥 한국 아가씨들은 전부 내상기였던거 같네요. 근데 왜 비싸지????다녀오고 의문만 남는다는....
    댓글
  • 부달달르 2025.03.28. 20:47
    아ㅠ 감사합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가보려 했는데 저도 내상만 입어서.. 가보는게 무섭네요. 선생님 추천하시는곳만 믿고 있습니다ㅠ 저 친추좀 받아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 보라12 2025.03.02. 12:48
    거제는 약간이라도 단점을 적으면 글이 삭제되서 걍 안씁니다 이제 ㅎㅎ
    댓글
  • taltal 2025.03.05. 01:52
    올라오지 않는 매니저들은 그냥 내상인걸로ㅋㅋㅋㅋㅋ
    댓글
  • 부달다달 2025.02.14. 12:48
    코스 어떤걸로 하신걸까요 ??
    댓글
  • taltal 2025.02.14. 14:20
    코스문의는 직접 전화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댓글
  • 부달달르 2025.02.14. 08:18
    ㅁㅁ 는 어떤가요
    댓글
  • taltal 2025.02.14. 09:05
    약통이였습니다. 근데 몸에 탄력이 있어서 쫀득쫀득함이 있었습니다.
    댓글
  • 부달달르 2025.02.14. 09:10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히 제가 여쭤봤어야 했는데 ㄱㅅ도 괜찮은편일까요
    댓글
  • taltal 2025.02.14. 09:14
    B컵이였습니다.
    댓글
  • 부달달르 2025.02.14. 09:17
    감사합니다!
    댓글
  • 재미니 2025.02.14. 07:08
    잘봤습니다
    댓글
  • 팔방미인 2025.02.13. 22:30
    잘 봤어요
    댓글
  • taltal 2025.02.13. 13:36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도 이런 후기 글들을 올렸었는데 그러면 좀 달라길까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어 그냥 싹 다 지우고 다시 잠수를 탔었는데 다시 한번 글쓰기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이전에 내상글을 올렸더니 점주들의 항의가 빗발쳐 본인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들을 해서 그냥 내상글을 안쓰기로 했습니다. 경험해보고 좋았던 매니저들은 이번처럼 종종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아자 2025.02.14. 00:04
    잘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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