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 마치고나니 시간이 10시가 되어갔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시간도 때울겸 여러싸이트 pr을 열심히 살폈죠.. 앞글에서 언급하였더니 집이 남구쪽이라서..
서면 범일 대연쪽으로 열심히 훎텨보고 키스신이라는 1인실 키스방을 선택하고 전화를 했죠. 전 예약이 안될줄알았는데
의외로 매니져 가능하다는 말에 열심히 갔습니다.
밑에서 안내받은 곳으로 노크하고 들어가니 넓은방에 은은한 조명으로 우선 첫인상 합격
매니져 그저 저보고 웃지요.. 나도 따라 웃지요.. (바보들의 천국인가?..)
맞담 한대 하고 저가 전자담배밖에 안가지고 간지라 연초 한대 빌려서 후딱 뽈아버리고 샤워후 ...검은색 계통의 이불이 덮어져있는 침대위로 올라갔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플레이 시작합니다. 저가 꼭지가 좀 큰편이라 매니져가 내 꼭지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계속 그 꼭지랑만 놀려고해서 .. 난 내심으로 니가 그렇게 나온다면 내가한다. 이러고 자세 바꾸기...ㅋㅋㅋ 그리고 저가 츄르릅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보니 수위아저씨가 지키고 있어서 저가 좋게좋게 꼬셨죠.. 그러니 수위아저씨는 저기 담배피러 가셨죠..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막으러 오셨더군요.. 전 여기는 키스방이니 그 수위아저씨 뜻 존중하고 지킬선을 살짝 넘길랑 말랑 하면서 1시간 벨이 울려도 ㅋㅋ 아시죠.(이러면 시간진상되는데 그거 감수함)그래도 해줄려고하는것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열심히 입이 부르틀때까지 열심히 해주고 정리하고 즐겁게 집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순간 해피엔딩을 못봐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 매니져 왈 "원래 내가 공격수인데 오빠가 더 공격수네"라는 말에 아차 내가 가만히 있음 공격을 받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승아 매니져 몸매도 괜찮고 플레이도 나름 열심히 함.. 그리고 마인드는 진짜 마지막순간에 수위아저씨 등장한다는것 아시고.. 정지선만 지키시고 맞이하시면 즐달하실수 있는 충분한 매니져입니다.
오후에 저번에 갔던 집 사장님이 전화오셔서 추천받고 갔던 매니져 썰 하나 더 풀어드릴께요..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오늘도 즐달의 기운을 팍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