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을 세번정도 가본 키린이입니다 ㅎ
아는형이 마이쭈 가보라길래 갈려니 가게명이 바꼈더라구요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시길래 당황했네요
보라추천받고 방문했습니다 여자분이 실장님이시네요
실장님 갠적으로 제 스탈이였네요 ㅎ
방입장 후 방스캔하는데 나름 깔끔하편이네요
보라들어오고 제가 쭈뻣쭈뻣거리니 리드해주네요
근데 갑자기 팁주면 열심히해주겠다는데 당황스러웠네요
키방을 많이 가본건 아니였으나.. 기분안좋았네요
이쁘면 말안해도 수고차원으로 차비정도는 쥐어주는데
너무 대놓고그러니 무안했습니다 얼굴도 그닥 마인드는 더 별로 실장님이 더 이쁘시네요
팁질이야기만 들어봤지 저에게 일어날줄이야 몰랐네요
플레이는 당연히 안했구요 기분나빠 이야기만 대충하다 나왔네요
다신 보라는 안볼꺼구요;; 기분만 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