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안녕하세요
바비 극 내상 후기 공익 제보 차원에서 후기 올립니다
11월 19일 지수 매니저로 예약했고, 초객이라 10만원 예약금 받는다고 해서
여기까진 오케이하고 입금 했습니다
이후 당일 예약 시간 1시간 앞두고 다시 전화하니, 예치금 50만원를 보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요
타 지역에서 당일에 볼 일이 있어 바비로 연락해서 예약 진행했던건데, 처음 듣는 방식에 어이없어서 그러면 예약 취소해달라 했고,
예약금은 코스 비용에 포함된거라 했으니 코스를 받지 못해 환불해달라고 하여 다음날 점심에 돌려준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하지만 환불은 커녕 전화도 받지 않고 문의 텔레그램은 차단당했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끔 제보 올려요 다들 바비는 무조건 거르세요
글 삭제도 예상되는데, 수시로 재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