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키방하고 있지만... 스무살때 부산에서 키방 입문해서 일했었다보니 부산 생각날때마다 거긴요즘 어떤가 하고 들어와보게되네용 ㅋㅋㅋ 옛날이랑 분위기가 좀 달라진거같기도 하구.... 연말에 부산 몇일 내려갈려는데 일할곳 있으려낭... 헤어졌지만 장기연애하면서 살쪘는데 ㅋㅋㅋ 여기서는 살쪄도 수요가 많고 얼굴은 괜차나서 일은 다 보는데 부산은 또 느낌이 다르다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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