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분도 풀겸 원래 삼계나 장유 부원동 그런곳만 가다가
처음가보는곳 가고싶어서 내외동 청담 가게되었네요
실장님은 뭐 매너 좋으시고 설명 좋으시고 가게 분위기도 뭐 괜찮고... 중간코스 결제하고
매니저 ㅈㅁ 분이 들어오시는데 그냥 딱 봐도 20대로 어려 보이더라구요 (한국)
그냥 서로 좋게 매너 잇게 인사하고 시작했는데.. 아직 어린친구라서 그런지 마사지 스킬 1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무리 스킬도 없고 그냥 마사지도 마무리도 오로지 한동작만 하더군요.. (둘중에 하나만 잘했어도 ㅠ)
결국 아무 느낌도 받지못한 전... 마무리도 못하고 시간 다됫다고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추가하겟다니 추가도 안된다해서..
다른 매니저들은 모르겟는데
난 다 필요없고 20대면 된다 하시는분은 거기로 가시면됩니다..
전 그냥 원래 가던 지역으로 가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