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걸치고 집에 귀가한다는 친구놈 손을 잡고 오아시스로 끌고왔습니다
받으면 기똥찰꺼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말이죠!ㅎㅎ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마사지 진행은 화끈하게 해주시네요 은근 꼴리는게 이게 마사지의 매력이죠 ㅎ마사지 실력까지 출중하시니 이건뭐 더할나위없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따뜻해지는건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매니저의 손길이 닿으니 제 몸이 반응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짝살짝 스치는 허벅지 살결에 이미 풀 발기..
서비스 물어보고 결정한뒤 그녀를 보고있자니 제 똘똘이가 사정없이 발기해버리네요.
정성껏 여자친구처럼 핸플 해주는데 그대로 발싸!
친구놈에게도 물어보니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
암튼 저도 대만족하고 나왓습니다!!
업소이름 | 다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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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아로마 |
방문날짜 | 2024-10-30 |
매니저 예명 | 나비 |
얼굴형 | 미선택 |
몸매타입 | 미선택,0 |
가슴크기 | 미선택 |
피부색 | 미선택 |
응대 및 태도 | 미선택 |
재접견의사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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