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지내셧나요 저는오랜만에 후기남깁니다.
푸잉이들이 점점사라지고 진주가 오피천국이되어간다는소문을듣고 다시돌아왔습니다
피크타임에 찾다찾다 겨우시 찾은 지아를만나고왔어요
형님들 슬랜더 ? 슬림 ? 지아보세요
나 시체파라 위에서해주느거좋아하는데
이거이거 요망한게 웃으면서 위에서 허리돌려주네요
ㅅㅡ벌 내목에 신음소리 숨소리.. 인간비아그라같은요망한것이 진주에있네요
ㅁㅇㄷ 뒤집니다진짜 동반샤워에다가 애무 섭 빠지는거없어요
본겜조지고 나가려고준비중인데 하녀마냥 문앞에서 날쳐다보고
나갈때까지 인사이쁘게하면서 보내주네요
사실..요새돈아까워서 좀 참았는데
돈이아깝지가않더군요..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