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이아를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죠.
예약시 응대 너무너무 친절하였습니다.
다이아는 모든실력이 뛰어납니다.
매니저 모두가 다들 착하기에 내상을 입을 확률 제로입니다.
새벽시간에 도착하여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은후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방에서 약 10분정도 대기하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면서 매니저의 손길이 짜릿하면서 므훗하였습니다.
말로는 설명 할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힐링타임에도 매니저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이 부드러운 손길로 최선을 다한다는게 느껴졌고
시간이 다되어서 퇴장하는 순간까지 저를 응대해 주었습니다.
건마 마인드가 별로인데가 많은데 다이아는 마인드 상, 마사지 상, 입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