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pr을 둘러보다가 장유 조셉에 린다매니저가 너무 귀엽고 이뻐보이더라구여~
그래서 일 끝나고 전화를 했죠. 저는 매일 저녘12시경 일이 끝납니다.
1시에 예약하려고 했지만, 1시20분에 끝난다며 1시30분에 예약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전화받으시는 실장님도 친절하셨어요
1시30분에 도착해 벨을 누르니 프로필사진과 80프로는 일치하더라구요~ㅎㅎ
귀엽고 이뻤습니다. 들어가니 엄청 밝은모습으로 빨리 샤워하고 오라며 그러네요ㅎㅎ
프로필대로 성격은 정말 장난끼도 많고 쾌활하지만, 침대위에서는 장난 아니더라구요.
애무도 이곳 저곳 해주고 전투시 사운드도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품에 쏙 들어와 안기더라구요..ㅎㅎ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며 남은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어요...
저는 부산에 살지만 가끔 보러 갈거 같네요~~ㅎㅎ 다른곳은 이제 못갈거(?) 같네요 ㅎㅎ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