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도 참 섹시한게.. 평균 와꾸 너무 좋구요 ㅎㅎㅎ
살짝살짝 친구 파트너 엉덩이도 좀 만지고...
인사받으면서 가슴도 쪼물거리고 ㅎㅎ
친구놈 안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잘놀더군요 ㅋㅋ
입이 헤벌 쭉~~ 해져서ㅋㅋ 재미있게 놀더군요 ㅎㅎ
이번에 내가 쏘기로해서 같이 왔는데.... 지가 더신나서 ㅋㅋ
친구놈 다음번엔 자기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할지 ㅎㅎ
"친구야 미안하다 나 나중에 혼자서 놀러갈란다!! ㅎㅎ~"
사장님도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잘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