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 했습니다
샤워후 옷갈어입고 마시지실 입장해서
휴대폰 만지작하면서 기다리니 체리관리사 입장이요
건식으로 시작 어꺠쪽이 많이 뭉쳐서 말씀 드렸더니 어꺠쪽 집중 공략해주셨어요 ㅎ
손길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확실히 경력이 있으니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고 해야될까요
서스름없이 터프하게 슥슥삭삭 느낌 오시죠?ㅎ
관리사 분이 너무 맘에 들어서
관리 받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깔끔하게 팁주고 매너있게 나왔습니다 ㅎㅎ
귀여운 체리관리사 너무 만족스럽게 관리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