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ㅋㅅ가 땡기고 거기가 계속 서잇길래 여기저기 틀고 알아봅니다
ㅇㄲ+ㅁㅇㄷ 최고에 ACE라고 되어잇길래 프로필을 보고 저번부터 방문하고싶엇는데..
앞전에 다시오마에서 내상을 당한적이 있어서 한동안 안가다가 오늘 가게되엇습니다...갈까말까 잔고도 쫌 재엇네요...
그때는 매니저가 앞에 손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돌려주더군요;;;
그래서 그냥저냥 안가면 되지햇는데... 오늘까지 연타로 내상당하니 내상기를 안쓸수가없더군요.....
일쫌보고 오늘 시간이 되서 3시에 예약하고 방문햇습니다..
쫌 늦을것같다고 하니깐 제 시간에서 늦은만큼 차감하면 된다고하길래 흔쾌히 수락..
3시 20분가량 주차하고 부랴부랴 올라갔네요
몇마디 나누고 후다닥 ㅅㅇ
ㅇㄲ는 나쁘지않습니다.. 워낙 ㅋㅅ방이 가성비는 좋지만 플필사기에 못난 매니저들이 많앗기에...
누워서 ㅅㄱ부터 ㅇㅁ햇습니다..
그리고 ㅋㅅ를 할려고 햇는데 ㅋㅅ를 거부하면서 코로나때문에 ㅋㅅ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ㅋ방에 ㅋㅅ하러 오는데 뭔일인지 모르겠네... 순간 잘못들은줄 알앗습니다....
그럼 왜 출근을 했을까??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오늘 생ㄹ라고 연타드립을 칩니다...
생ㄹ인데 그냥 기분이 안좋더군요 위생도 위생이고 그냥 찝찝햇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후딱 뽑아내고 나가고싶더군요...
그래서 발가락에 힘주고 빼고 나왓습니다..
뭐 뺏긴햇는데 계속 아 이건아닌데 이생각이 머릿속에서 요동치더군요....
이럴줄알앗으면 그냥 집에서 ㄸㄸ이나 쳣지.... 하....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들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보니 7.5콩인데 8만주고 처다보니 잔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5천원은 당연히 팁인줄 알고잇더군요.. 5천원 달라고하는손님도 없으니깐...
알겟다하고 그냥 나와서 실장에게 전화햇네요..
5천원이 아니라 천원짜리 한장 쥐어주기 싫엇습니다..
제가 대가리털나고 팁안주고 잔돈달라고 전화한것은 처음입니다.. 그것도 5천원...
대놓고 얘기햇습니다.. 다음부터 갈일없으니까 잔돈 계좌이체해라고 햇네요....
오늘은 엄청 돈이 아깝더군요... 다시오마는 두번 다시 갈일이 없을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다시오마는 문구와 배너에 다시 작성부탁드리겠습니다...
코로나라서 ㅋㅅ는안됨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