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먹고 같이 있던 친구랑 급하게 방문했는데 (1인 1실) 두명이 다른 건물에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비용 9입니다. 나이가 앞에 5짜리는 달고 나니 이상하게 자신이 없어져서..ㅜㅜ 예약이 안돼는 메니저도 있고하니 최대한
제틀하게 접근합니다. 오랫만에 가서 플레이 순서도 잘 모르겟네요.. 이야기 조금하다가 침대에 누웠는데 얼굴을 안보내요.
음 제 얼굴이 맘에 안드는것인지... 근데 키스를 안한다고 합니다. 잉.. 그럼 모하지.. 그냥 말하는 인형이랑 잠시 있다가 나왔네요.. 이제 키방을 졸업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니면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건지 옛날은 키방은 아닌듯 ...
저처럼 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줌마 키방이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잠시 끌쩍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