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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스에서 세신 7만원이 붙어 C코스는 18만원입니다만 딱히 특별한 뭔가는 없고 그냥 때불리다가 비누칠해서 씻어주는 정도입니다.
터키탕이라지만 연산동에 있는 그런 곳을 생각하면 안 되고 그냥 개인룸의 화장실이 좀 더 커진 정도고 세신사 겸 마사지사와 본방이 따로 있습니다. 둘 다 태국 매니저고 사이즈는 평범합니다. 서비스는 기대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