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아가씨 글래머하구 이쁜 룸삘얼굴에 가슴도크고 눈호강 지대로입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ㅎㅎ
제 기대보다 훨씬 하드하게 잘해줘요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서로 술취해서 망사 속옷 입었는데 핑두가 쌱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네요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이 웃으면서 자기야~자기야~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아쉬운 마음으로 마지막 딥키스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