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도 뒤숭숭하고 따듯한 여인의 손길도 그리워
오랜만에 노래방 가기로하고 허브사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 8시 전에 오면 언니들이 많다고 하시길래
다행히 일찍 입장을 해서 좋은 언니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들 와꾸가 잘 나와서 고르는데 고민좀 했네요 ㅋ
언니가 참 말도 잘하고 제가 조금 멍때리고 있으니,
자연스레 스킨쉽 유도해주더군요~ 적극적인 모습 너무 좋았네요~
이건 뭐 언니의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또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