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하였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저님도 너무 잘해주셔서 빠르게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토욜인데 출근을 해서 피곤함도 풀겸 이른시간(16시)에 예약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 ㅋㅋ
안나 매니저 보았습니다.
노크후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웃어주시고 ㅋㅋ 진짜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해주더군요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구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시켜주시고 ㅋㅋ 샤워중에 소중이한번 물어주시고 !(서비스굳)
침대에서 앞뒤옆 너무 편하게 즐기다 갑니다. 와꾸는 제기준으로 상(웃음이 매력적임) 몸매는 중상(약간통통한편)
서비스 극상(받아보시면압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진짜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즐겼습니다.
재방의사 200프로 있습니다~~~
새해되기전날 시~~~~~원하게 풀고갑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