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 김해에 립카페가 생겼고 호기심에 가오픈 때부터 달리고 있습니당
전 매니져 다 만나봤는데
소영 아름 아진 주관적으로 느낀 그대로 적어봅니다
아진
먼저 아진 매니저
젤 먼저 뵌 분으로 귀염상에
미드가 미드가 대박
자연의 탄력을 느낄수 있다
엄청난 미드에 반해 팔다리는 가늘다
스킬은 중
나갈때까지 씻고 올때까지 기다려주고
착함
담배냄새 심한건 고쳐줬으면~~
아름
두번째 만난 매니져
외모는 눈크고 평범
통통이상
(다이어트하고있다니 기다려보는걸로)
가슴 아주 훌륭함
온몸 군데군데 그림이 그려져 있음
호불호 있을듯
다른 매니져들과 달리 방벽이 거의 없음
(많은 걸 허락해줌)
조금만 건들여도 물이 흥건함(아주 굿굿)
스킬은 중 마인드도 너무 훌륭함
굉장히 열심히 함!!!
아진 매니저와 마찬가지로 샤워하고 나갈때까지 기다려줌
조금 소심한 느낌은 있는데
할건 다함~~~~
P.S 아진 아름 매니져 2:1 가능함
소영
세번째 만난 매니져
출근율이 좋지않음
키는170정도에
머리카락도 엄청 길고
이자세 저자세 리드하는대로 따라가면 됨
ㅇㄲ는 웃는상에
어린 티가 남
가슴은 부드럽고 촉감좋음
A,B코스만 가능하니 방벽 있음
스킬도 쭈압쭈압 좋음
태국도 곧들어온다하는데
태국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