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날 창원에 사람좀 만난다고 창원에 가게되어
지인과 좋은자리이후 그냥 내려가기아쉬워 혼자 부달을 보다가
애니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후 입장
싱크율은 70%정도 닮았네요 하지만 뭐 당했다 속았다 그런기분은 없습니다.
침대에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 얼굴을 가슴으로 푹 안아주네요
샤워를 마친후 플레이시작
자기가 리드를 하네요 저는 원래공격수인데.......선빵을 내주고말았습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애무해주고 앞뒤 열심히 해주니 미칠뻔했습니다.
다음 제 공격차례 열심히 공격을하니 팔딱팔딱 몸과 야릇한 신음도 조금식 세어나오네요
바로 붕가붕가 시작
반응좋고 물많고 신음도 나름괜찮고 2샷했는데
2샷전부 즐달했습니다.
중간중간 장난도 잘치고 스킨쉽을 아주 좋아라 하는 친구같네요
다음에또 창원오게되면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