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3호를 자주 봤었던 저는 평소에 원정녀는 믿고 가는편이라 8호도 주저없이 가고싶었는데...
먼저 가보신 형님들의 후기가 그닥 좋진 않았어서 주저하다가 오늘 갔다왔습니다
확실히 마인드 자체는 막 안기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와꾸/몸매는 최상입니다
말주변도 막 있는 타입은 아니더군요,
근데 이거는 태국오피 자주 다니시는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원래 태국은 말을 막 많이 하는편은 아닙니다
들어가서 물 한잔 받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스몰토크 하고 바로 ㅇㅁ모드
내상 입으신 형님은 ㅇㅁ할때도 뭐 짜증나고 귀찮다는 표정으로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오히려 볼 뽀뽀도 받으면서
부드럽게 잘 진행 됐습니다(후기 보고 실장님이 좀 더 신경쓰라고 하셨을지도..?)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잘 들어오더라구요
ㅇㅁ후 본 게임 들어가는데
와....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역시 와꾸/몸매는 진짜 김해 탑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할 때 예쁘다, 섹시하다 라는 말을 자주 해주는편인데
8호도 여자인지라 이런 멘트들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더라구요
바로 자세 바꿔서 ㄷㅊㄱ 타임...
보통은 그냥 고개 푹 숙인채로 자세 잡는데
8호는 상체를 일으킨채로 ㄱㅅ을 잡아달라네요...(미치는줄)
못참고 바로 ㅅㅈ해버렸습니다...
그렇게 ㅁㅁㄹ하고 샤워 후 옷입고있는데
영어로 스몰토크 들어오네요 (영어 좀 하시는분은 대화하기가 좀 더 편하실거에요)
오늘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투샷으로 오겠다 얘기하며 빠이했습니다
나갈때도 볼 뽀뽀 잊지 않네요
솔직히 사람마다 다 같지는 않으니 누구 후기가 더 정확하다 할수는 없지만
저는 뭐...이렇게 잘 놀다왔습니다!
형님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요 하하
다들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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