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이 뜨는새에 좀 쉬려고 새아 50분코스로 잡아갔어요
만나보니 사이즈도좋고 마인드도좋고 50분만 보기엔 아쉬운매니저였어요ㅠ
그마저도 제가 시간이없어서 다 못채우고나왔네요ㅠㅠ
정말 어리고 귀여운 매니저였고 제가 가슴충이라 가슴크신분으로 한건데 역쉬 가슴이 좋네요
보는맛도 받는맛도 상당해서 시간이 여유로울때 다시 방문하고싶어요ㅠ
솜씨도 괜찮았고 상당히 스타일이좋아서 정말 여유로울때 방문해서 다시 후기적겠습니다ㅠ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다는건 잘 느끼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