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 오후 급달리고 싶어져 즐달했습니다.
프사에서 귀염상으로 보이는 아리m 예약하고, 오픈 시간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군살없이 슬림하고 아담한 ㅁㅁ에 뒤로 묶은 머리가 여리한 느낌을 더해 주네요.
아직 우리말은 서툴지만 소통도 문제없고, 나긋한 목소리에 정감이 갑니다.
ㅈㅌ전에 꼬무룩 됐을때도 성의껏 ㅂㄱ시켜 주고 ㅇㅅㅇ로 잘 리드해 줬네요.
따뜻한 날씨였는데도 춥다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쏘옥 안아줬습니다.
깜빡하고 스타킹 서비스 미리 말 안해서 아쉬웠네요.ㅋ
조만간에 다른 m도 한번 방문해 보고 후기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