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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4.07.16 19:10 난나야씨봉 댓글수 : 9 추천수 : 1 조회수 : 2592

건설 사무직이다보니 비오는날 매우 한가합니다.

그래서 사무실 사람들하고 3명 예약하고 연산힐링테라피 방문했죠

전화로 예약하는데 카운트 이모님 아주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지금 바로와도 된다고해서 얼른 챙겨서 갔어요

 

저는 항상 아로마갈땐 발사비용은 추가로 챙겨서 가는편이라

매니저가 어느정도 마음에 들면은 무조건적으로 허리운동을 하는편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마사지 다받아갈때쯤 매니저의 손길이 내 가랑이 사이를 스치면서 내 꼬물이를 점차 자극을 하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마사지받고있는데 매니저가 툭툭 치면서 서비스??? 하길래

엎더려있다가 벌떡 앉아서  머니?? 를 외쳤습니다.

 

손을 흔들면서 5만원 말하길래

저는 노노하면서 손가락으로 아랫도리를 가르키며 7만원 말을하니 무언의 허락이 떨어진걸

직감하며 서로같이 누워서 키스와 애무를 하다가 옷을 하나씩 벗기고 10분가량 껴안고 계속된 애무를 했어여

그러다가 삽입을 시도하니 너무 밝다고 하길래 벽에있는 전등 스위치를 껏는데...........

 

이게 웬시부랄 좆같은 상황이 왔네요 내방만 불이 꺼질줄 알았는데

양 옆방불이 전부 소등되어버려 양쪽에서 뭐야??뭐야??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더라고요

3초간 머리에 아무생각이 안들었어요 

 

움찔하고 다시 점등을 하니 내 꼬물이는 얼마나 놀랬는지 줄어들어버렸고............

 

매니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나오면서 그냥 매니저에게 5만원 주고나왔네요 ㅎㅎ

보통은 동그라미 스위치를 돌리면은 밝기가 조절이 되는데.....

지금은 힐링테라피 스위치 바꼈나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은 울산에서 일을하고있지만 총알이 딸려서 아로마 자주 가질못하고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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