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얼마전에 설탕 새미 접견 후기입니다.
예전에 새미의 좋은 기억으로 새미 볼려고 했으나 휴무로 고민하다가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유리를 봤습니다.
정말 마인드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매니저입니다.
D코스로 했는데, 시간내내 빼는거 없이 정말 서로가 즐긴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새미가 가능하면 새미도 보고 유리도 볼 생각입니다.
설탕은 내상의 경험이 없어서 새로운 매니저가 와도 믿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총알 충전하면 매니저는 누굴 다시 볼지모르겠지만
당분간 설탕만 가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설탕은 재방할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내상없는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