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엘씨티 사라M 보고 왔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여유가 생겨 한번 가봤네요.
이전 이름 바뀌기 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그대로 입장 햇습니다.
바뀌기 전의 이름은 생각 안나네욬
입장 전 ATM기랑 씨름 좀 하느라 시간을 지체햇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괜찮다고 해주셔서
무사히 입장 할 수 있었네요.
들어가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한국말을 아주 잘하네요.
서비스도 좋고욬
사진으로는 좀 더 볼륨감이 있어보였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기 오기 전 마사지를 했다고 합니닼
게임 한 판 후 간단한 마사지도 해주고 편하게 해주더군욬
허리가 아파서 강하게는 못하고 간단한 힘 별로 안든 마사지만 한답니다.
열심히 하고 빼는 것도 없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 해볼 의사도 충분하고요.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