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친구놈이랑 있다가 술이 한잔 땡겨서 수진대표님 한테 전화 한통 했는데 사직에 있다고 하니 역시 픽업차 바로 보내주시네요 차타고 가는길에 야구 이야기 하다보니 연산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생각 보다 손님이 많아서 몇명 못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2조까지는 봤네요 친구는 작은 아가씨로 했는데 내 술집 픽은 긴 아가씨가 볼게 많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렇게 룸타임 시작! 친구랑 나는 폭탄주 한잔 때리고 이제 내짝지한테 집중 그렇게 인사도 끝나고 노래도 부르고 놀다가 안타시간 요즘 수술한 아가씨들 많던데 얼마만에 보는 자연산인가~ 신음소리에 소중이가 버티지 못할꺼 같길래 자세 바꾸자고 하니 엉덩이를 쫙 잡으면서 지금 너무 좋다고 달리라고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풀로 박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 멘트 인지 모르겠지만 그말이 너무 꼴려서 빠르게 끝난거 같긴한데 만족도는 최고 또 한번 방문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초이스를 할때면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쁘면 장땡~ 어떤 사람은 몸매만 좋다면..OK 어떤사람은 가슴만 크다면 땡큐~ .. 등등등등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일단 웃고 얼굴에 딱 " 오빠 나 극강마인드야~~" 라고 써 있는 언니를 고릅니다.
수진대표님추천도 많이 받는편이구요. 얼굴이야 뭐 기준치 이하만 아니면 됩니다~~ㅋ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건 운이지만..ㅋㅋㅋ 맛있어야죠..ㅋ 조금 더 훑어보니 드디어 눈에 처차가들어옵니다 나이는 조금있어보이면서 관능적인 몸매에 웃는얼굴,,, 왠지 쒝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초이스완료
일단 앉자마자 내 똘똘이를 과감하게 만지작거리며 똘똘이 확인에 들어갑니다. 물빨하고 놀다가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들로 발전해 나가는데.. 이언냐 손이 똘똘이에 한이 맺혔는지.. 아주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뭐..대화에 집중도 안되고 똘똘이는 계속 하늘만 보고있고..ㅎ 보통은 한시간이 짧다고 생각되는데 .. 이번에는 한시간이 길게만 느껴집니다.빨리 올라가고 싶어서 말이죠 ㅋ 같이간 동료들 눈치를 보다가.. " 야 안되겠다 시간없어서 먼저 올라간다~ "
'마무리를 하다' " 오빠 나 쉬아좀~" 고운소리 ㅋㅋㅋ 전 왜 이소리에 흥분이 될까..변태인가...쩝;;ㅋㅋ 빤쓰만 걸치고 샤워장으로 손에손잡고 들어갑니다. 샤워장에서 빤쓰를 내리는데 보이기는 뽀송뽀송해 보입니다 시각적으로 흥분이 되니 저도 모르게 한마디 나갑니다 " 빨랑 하자 " 바로 시작합니다. 처음에 설명받았던대로 cd착용은 필수라네요.;; 써비스는 받을대로 받아서 바로 시작합니다.. 한참동안의 즐거운시간.. " 애인모드 "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ㅎㅎ 끝마치고 작별키스를 해줍니다. 다음에 다시 오라고... 다음번에는 혼자와서 지명잡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후기잘안남기는데 너무 매너도 좋고 잘놀아서 짧은후기 남기고 갑니다...어제 창원에서 부달 검색중 수진대표 후기가 좋아서 속는샘치고 전화후 연산동 출발. 도착후 차 주차 집적해주시고 가게 올라 갔습니다. 저는 쵸이스를 안하는편이라 혼자 가서 1명만 넣어달라고 했는데.수진대표 왈 멀리서 이렇게 찾아주셨는데 많이 보여드려야 자기 마음이 편하다고 해서 3명 3조 총9명 봤습니다.그중 2명이 마음에 들었는데 수진대표의 상세한 아가씨 스타일 저의 취향묻자 한명을 매칭 해줬어요.. 처음에는 b코스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가씨랑 노는게 재밌어서 한타임 연장했어요.허기가 지다고 하니 대표님 떡봌이에 계란말이까지 써비스 안주해주세요.^^좀 머라고 할까 사람을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놀다 대리 불러 갔습니다.대리까지 불러주시고 인사까지 정중히 잘받았습니다.머라고 할까 저를 처음뵜는데 한 몇년안 동생처럼 너무 잘해주셔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시간되면 꼭 방문할깨요.수진대표님
혼자 지낸지 5년 다 되어가네요 여기 저기 술집도 많이 다니고 이차도 꽤 가보고 했는데 요즘 뭐시기때문에 그거도 좀 그래서 한참을 쉬었죠 매일 혼자 하다보니 외로움이 .....재미로 후기담 읽다가 혹시나해서 수진대표님한테 연락해서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혼자니 애교 많고 잘 노는 애로 추천해준다고 겨울이라는 언니인데 혼자 온 저한테 이거저거 물어보며 한잔주고 같이 러브샷으로 첫잔을..... 어이쿠 벌써 첫 잔을 이정도로 받아주니 잼날듯한 기대감이 올랐죠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골반 엉짱녀~ 코피 터질 사이즈.... 한두잔 오고가며 겨울이 입담이 저를 매료 시키더라구요 어찌나 이리 잼나게 하는지 시간이 빨리지나가 연장한번하고 계속 놀앗네요 외롬 이딴건 개나줘버려라 .....재미지게 놀고 왔어요
친구불러서 북창으로 ~~~~~~~~ 진짜 간만에 수진대표님 찾아갔더니 오랜만이라고 어찌나 반가움을 표하는지.....ㅎㅎ 서로 안부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초이스~ 스타일 얘기해주면 추천 드리겟다고 하는 대표님 말씀에 저는 이 바닥 생활 오래 안 언니로 일행은 와꾸좋은 언니들로~~ 유정이 데리고 왔는데 외모부터 설레임 폭발 합니다.. 땡그란 눈에 백옥같은 피부...입술옆에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저를 격하게 반기고 인사도 이쁘게 하는데 재방을 부르네요. 술자리가 뻔하듯이 ....부어라 마셔라 마셔라하고 마무리의 안타까지 아주 대 만족하고 왔어요. 딱 맞는 아가씨 추천도 좋았던 유정이는 다음에 또 보게될듯한 아이랍니다
술한잔 생각나서 친구랑 편안하게 수진대표 방문했습니다.. 처음 뭔가 뻘쭘했는데 이제는 모 혼자 다녀도 괜찮을만큼 좋고 내 파트너한테 집중할수 있어서 좋네요 요즘 노빠꾸 아가씨들 미쳤네요 진짜 수위 최강이네요. 괜찮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가씨를 많이 볼수 있다는건 뭐 저야 떙큐죠!~ㅋ 가장 중요한것이 아가씨 선택이기에 최대한 꼼꼼히 자세히봅니다 외모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언니 + 수지대표추천 아가씨 마인드 공략을 참고해서 선택했습니다 말숙 이라는 아가씨는 우선 가슴이 상당히 큽니다 매끄러운 흰피부가 상당히 섹시하게 다가왔습니다 큰가슴 룸에서 쪼물딱...그만 제 본성이 들어나더군요ㅋㅋ흠흠;; 가슴좀 비틀었더니 아프다며 살살..^^;;; 이게 북창의 묘미 아니겠습니까?ㅋㅋ;;애기들은살살~~ 술게임도하고 노래도부르고 대화도 상당히 잘통해서 정신적 교감 즐거웠네요
소문 듣고 놀러가 봤습니다 북창이대세인거 같은데 연산수진대표님네로 놀러가 보았습니다 수진대표하고 연락 잘되서 찾고 갔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연락했는데 바로 바로 답이 오더라구요 초이스 하는데 얼마 시간 안걸렸고 몇명 안봤습니다 애들 많이 줄서 있는데 1조에 맘에 팍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저는 삘 꼽혀야 노는 사람인데 바로 꼽혔어요 다른곳에서는 초이스 힘들었는데 맘에 드는 애들 몇 보이덥니다 아가씨 들어와서 일단 한잔 말아봐라하고 한잔 축이고 시작했습니다 보드라운 허벅지가 좋았구요 가슴 자기꺼라고 만져보라는데 역시 자연산이 최고네요 빡빡하지도 않고 부드러워요 술마시면 노래하는 버릇이 있어서 자꾸 노래하니까 찰삭 달라붙어서 화음도 넣어주고 몸도 부비부비 해주고 달콤합니다 북창 생각날때마다 가긴하는데 수진대표님내로 자주 와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또달립니다 ㅎㅎ
친구와 한잔하고 술취해서 업소 검색하다가 그래도 단골이 좋은 거라면서 수진대표님께 전화해서 설명듣고 출발~ 10시쯤 도착했는데 손님이 조금 있는편이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여 역시나 손님들 왔다갔다 하는데 북적북적 하더라구여 아가씨들 출근 많이했다고 하면서 여유있게 2~30분정도 기다려달라고 그러면 초이스 좋은애들로 보여준다고 편안하게 말씀 해주시네여 사람이 말한마디에 기분좋아지고 나빠지는데 상냥하게 말씀해주셔서 흔쾌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친구넘은 처음 보자마자 삘이 꽂혔는지 오우 나는 쟤!!! 하면서 바로 번호 불러버리더라구여 뭐 저랑 겹치는 스타일은 아니라 걱정은 노노 대표님께서 안목있으시다면서 농담도 해주시고 전 역시나 추천으로 ㅎㅎ 초이스 끝내고 아가씨가 룸에 딱 들어오자마자 안기면서 뽀뽀하는게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한잔 가볍게 말아먹고 첫전투 가볍게 하고 가슴 만지면서 노는데 마인드는 확실한게 안주는 입으로 손은 제 물건을 만지면서 대화를 하는게 벌써부터 불끈불끈 하네여 ㅎㅎ 그래도 돈낸만큼 즐겨야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룸안에서는 평범하게 놀고 어느새 시간이흘러서 안타의 시간~~~ 애무 잠깐 받고 바로 CD착용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제 물건이 풀발기 상태에서 집어 넣었는데 엉덩이를 잡고더 넣어달라고 땡기는데 이게 조금더 들어가면서 쪼임이 오는게 땀 뻘뻘 흘리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수진대표님^^
물나이트 갓다가 실패 해서 또 우리대표님을 찾게댐;;; 친구랑 넷이서 새벽1시에 날씨는 또 갑자기 왜이렇게 우울한지 ㅠ; 우리대뵤님 전화해서 네명 바로 되냐고 물으니 바로 오라길래 지금 연산동이다 하니깐 지하도 까지 뛰어오셧슴;ㅈㅅ 일요일이라서 출근 많이 안한줄 알고 큰기대 없이 갔는데 그 초이스 끝나고나서 해주는데 9명은 들어오는데 한두명 뺴고는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초이스는 끝나고 처음에는 70분 짜리했다가 친구들이랑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어서 다른 코스로 바꿔서 잘놀다 갔네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가물가물합니다 다음에 또 들릴게요 수고하세요
수진대표 안녕하세요 그제 혼자서 풀싸쪽갔다가 내상맞고 대표님께 방문해서 2타임놀았던 동생 기억나시요??^^;; 약속지킬려구 후기할인받고 약속이행할려고살짝 끄적이러 들어와써여!대표님께서 어찌나 케어 잘해주셨는지.. 제 팟이었던 ㅅㅎ도 너무잘해주고 유흥눈을뜨게되었네요 대표님께서 내상치유 제대로 해주셨죠 ㅎㅎ 돈도 엄청많이 쓴날이고..기억에 남을것같네요 앞에 너무 헛돈쓰고 대표님이 앞에 돈 많이 썼으니 짧은 b추천해주시더군요 대표님께서 메이드해주신 아가씨는 ㅅㅎ! 간단하게 먹고 연애하고 가야겠단 생각으로 놀았는데 웬걸 ㅅㅎ가 너무싹싹하고 대접 제대로 받고있단 생각이들었어요 중간에 저 취향 묻더니 솔이가 잠깐만 하면서 나가더군요 나가서 스타킹 ...갈아입고 들어오네요 제 성적취향이 흰셔츠에 스타킹 ...제마음을 저격했습니다.. 대표님이 중간에 들어오셔서 짧은타임이라 안주 필요한거있냐고 술한잔도 같이하고 이런저런 얘기했죠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훌쩍가버렸네요 대표님께서 이젠 마무리 타임하러가자면서 얘기하셨는데 저는 ㅅㅎ랑 이렇게 끝내고 싶지않았네요 담에 짧게 하기로 하구 오늘은 진탕 놀아야겠단 생각으로 2타임 끊어버렸네요 시간도 많이 남았고 마감까진 2타임 가능하다고 ... 술먹다가 스킨쉽하다가 노래도 많이 부르고 테이블타임 끝나고 지칠대로 지쳤네요 그전에 대표님이 비타민까지 챙겨주시고 구장시간 가지러갔는데 ㅅㅎ.. 바디가..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얀속살부터 확실히 룸 마무리 타임은 자세하게 설명은 못드리는건 비밀입니당 너무만족하고 대표님께서 끝나고 가게 잠시 내려와서 커피한잔하고가라는거 생각나서 대표님과 서스럼없이 커피한잔하면서 후기 얘기해드리고! 너무좋앗네요 담에는 그냥 수진대표님에게만 전화드리고 유흥 방문해야겠어요 저의 유흥 원픽 수진대표한테만 가야겠어요 대표님의케어나 매니저들수질이나 뭐 빠질거하나없네요
오랜만에 수진대표 찾아뵙네요 가는곳이라 편하게 방문하는편입니다 가기전 통화하는데 사이즈 좋다고 하여 혼자 신나서 방문했네요 애들초이스보는데 눈이 딱무치면서 색기있는 눈빛 바로 꼽혀서 같이 놀았네요 룸에서 재미나게 놀다가 안에서 바로진행 노래부르는데 무릎 꿇고 내거시기 애무 스킬 진짜 북창이 재밌긴 재밌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스타킹 신킬려구요 설레네요 또 갈 생각에 잘놀다갑니다 수진대표님~
진짜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고왓네요 친구들이랑 북창 첫경험.. 룸에 들어가 다시한번 시스템 및 견적을 듣고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는 넉넉히본듯하네요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한 5분정도 지나니 인사를 한다며 제 무릅위에 올라와 부비부비를 시작.. 그뒤 제 옷을 벗기고 파트너가 제 거시기를 애무해주는데 룸에서 받으니 더욱 묘하더군요 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너무나 잼나게 놀았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역립시 반응도 활어급인데 특히 신음소리 아주 죽이더군요 ㅋㅋ 이여자 남자가 어떤 신음소리를 좋아하는지 압니다...아주 오랜만에 즐 떡한듯 합니다
너무 즐달해서 후기 써봅니다 맘에 너무 드는 언니를 만나서겠지요~첨보는 언니인데 제가 조금 하드한걸 좋아해서 북창에서 놀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잘어울리는 언니를 만났네요 청순해보이고 귀엽우면서 가슴도 좋구 베이글녀스타일인데 딱 제맘에들더라구요^^ 아마도 업소를 제가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다녀본중 최고였습니다 대표님도 친절하셨고 아가씨도 넘 친절했습니다 많은 아가씨를 제가 기필코 패스를 했지만 대표님이 한명대려온게 신의한수^^ 에프터도 궁합도잘맞고 언니야 서비스도 좋았구~ 아주아주 기분좋게 재밌게 놀았습니다
어제 초저녁 급 북창이 땡기더군요 ㅎㅎ 친애하는 수진대표님에게 전화후 출발!!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수진대표님. 9시 정도에 입장해서 그런지 초이스 바로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입장!!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수진대표님한테 물어가며..초이스 했습니다~ 작고 아담하면서 전체적으로 이쁘게 생긴 언니였죠 테이블 시작하고 인사를 받는데 기분이 뿅뿅하더군요 ㅎㅎ 술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술은 조금만 마시고 룸에서 스킨쉽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게 묘하게 짜릿짜릿하더군요 살짝살짝 주문하면 거기 맞춰서 잘 해주고 마지막엔 제가 가슴이 성감대라 계속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해주더군요 완전 제대로 발동 걸려서 흐름 끊기기 전에 후딱 룸에서 안타진행 다시 애무 받는데 작고 아담한언니가 언니가 쪽쪽 빨아주니까 괜히 이상한 상상에 사로 잡혀서 완전 제대로 서더군요 ㅎㅎ 삽입하고 위에서 보는데 표정이며 신음이며 너무 흥분되서 원래 놀러가면 체위를 몇개씩 하는데 저를 꽉안고 언니의 흥분소리에 제대로 쭈~욱뺐습니다~ ㅎㅎ 총알은 좀더 필요하지만 왠지 북창에 빠질거 같아요 ㅎㅎ
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왠지 술도 좀 땡겨서 전에 본적있는 수진대표 찾아갔지요 혼자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뒤 수진대표가 아담하면서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 민희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구 술한잔씩하고 급꼴려서 룸시간보내고 룸안에서 미친듯이 핥아대는데 이건 뭐 모터 달린거 같더군요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혀끝이 좋은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현란한 혀는 처음봤습니다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수진대표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ㅎㅎ
수진대표 재방 후기 저희는 20대 초반인데 저때 친구랑 같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수영에서 수진대표님께 전화 시간이 좀 늦은시간이었어요 연산동 떨어지니 새벽2시 대표님이 애들 잡아놓고 있다고 걱정하지마라고 하셨기때문에 믿고 갔어요 ㅎ 역시나 대기없이 바로 10명 쵸이스. 역시 믿음의 수진대표님 이가게는 다른 가게에 비해서 아가씨 머릿수와 사이즈가 괜찮은것 같아요 확실히. 화끈하게 놀고 안타시간 저희는 같이 진행 했는데 친구놈들 하는것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 이번 방문도 성공적 대표님 다음에 도 갈깨요 너무 잘해주셔서 후기 남기고 가요 수고하세요.
창원에서 친구들이 와서 연산동 북창 찾다가 방문한 곳이에요 새벽 2시에 갔습니다 평일인데 애들 많더라고요 사이즈도나름 괜찮네요 가슴큰 애들도 많고 창원친구 두명이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오늘 올라갔습니다 부산유흥에 찐으로 감동 받고 갔어요 ㅋㅋㅋㅋ 먼가 내가 뿌듯한 느낌 잘놀았다하니 수진대표님 사람도 좋고 정말 잘 챙겨주더라고요 또 가고 싶네요 다음에 또 갈깨요.
부산에 출장 왔는제 이렇게 좋은곳은 처음이에요 서울에만 북창동 있는줄 알았는데 부산에도 북창 시스템 있네요 애들 사이즈 생각보다 괜찮아구요.북창은 아무래도 마인드 보고 가는거라 사이즈는 덤으로 괜찮았어요. 너무 최고였네요 ㅎㅎ 끝까지 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옆에만 있는게아니라 같이 논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더 편하고 기분좋게 즐길수있었던것같아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출장 오면 꼭 방문하겠습니다.수진대표님 수고하세요
술이 한잔 땡겨서 수진대표님 한테 전화 한통 했는데
사직에 있다고 하니 역시 픽업차 바로 보내주시네요
차타고 가는길에 야구 이야기 하다보니 연산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생각 보다 손님이 많아서 몇명 못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2조까지는 봤네요
친구는 작은 아가씨로 했는데 내 술집 픽은 긴 아가씨가 볼게 많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렇게 룸타임 시작!
친구랑 나는 폭탄주 한잔 때리고 이제 내짝지한테 집중
그렇게 인사도 끝나고 노래도 부르고 놀다가 안타시간
요즘 수술한 아가씨들 많던데 얼마만에 보는 자연산인가~
신음소리에 소중이가 버티지 못할꺼 같길래 자세 바꾸자고 하니
엉덩이를 쫙 잡으면서 지금 너무 좋다고 달리라고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풀로 박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 멘트 인지 모르겠지만 그말이 너무 꼴려서 빠르게 끝난거 같긴한데
만족도는 최고
또 한번 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