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술이한잔 하고 싶어..
혼자어딜갈까하다 고민하다 선미실장님 계신 레깅스풀갑니다
가게 앞에와서 선미실장님과얘기하고 룸에입성하는데!!!~~~
벌써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있네요
그언니가 초이스들어오길 내심기대해봅니다
선미실장님 저를 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혼자라 신경써달라며 이야기하고는
초이스 돌입~!!!
그런데...마침 그 언니가 들어오는데
다음조 볼거도 없이 직초해버렸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더이쁘고 볼륨감도 어마무시하네요~
가게 들어올때 눈 마주친거 기억하더라구요
하얀이도 저 괜찮아 보여서 쳐다 본거라며 막앵기는데...ㅎ
녹네 녹아요
인사하는 하얀이 술자리이어갑니다
술도 잘 마시는 편이네요 ... 취기오르니 더욱더 진득할때쯤...
한타임이 끝났는데... 사정이 있어서 연장은 못 하고...
담에 찾는다 하고 미련을 남기고.....아쉬운작별을 했네요~ㅜㅜ
생각이 또 나는거보니 만간 들릴듯하네요
선미실장님 최고입니다!

어제방문햇던 서면2명입니다!
실장님기억하시려나요
너무만족하고 기분좋게 댓글답니다
어쩜 애들이 싹싹한지 실장님 따라가나욯ㅎㅎ
마무리까지 깔꼼~~
술도모자라지않게 알아서넣어주시고
오늘하루만족하고갑니다
우리실장님! 고생하시고 담주에 뵐게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술땡기고 여자땡길때
갑자기그럴때 다들있으시죠?
제가딱그랬네요.. 이상하게 술과여자가 한번에땡기는날,
친구들한테 연락해봤지만 다들시간이 안맞아서..
선미실장님께 전화드려봤더니
독고로오시는게 장점이 얼마나많은데
고민하시냐며 ㅎㅎ 바로오세요~~
그래서 결국 독고로달렸습니다!!
선미실장님과 룸에서 이런저런얘기하고
초이스시작합니다
참한~ 아가씨로골랐어요 대화위주로할것같아서 ㅎ
노래는한곡씩만부르고 술마시면서 차분하게대화를~
생각보다 아가씨가 말이잘통하고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인생상담도 같이해주면서.. 들어보니
누구나마찬가지겠지만 다들 자기만의고민들이 상당히많죠 ㅜㅜ
아가씨고민상담해주면서 나도어느정도는 기분이나아지는느낌도받고..이래서 대화가중요하다 싶죠 항상~
중간에 선미실장님 들어오셔서 셋이서 대화좀하다가
나가시고.
어쨌든 저도아가씨도 룸에서 힐링하는시간을갖은듯하여
야하고 질척이게놀진않았지만 이것또한 매력있네요 ^^
모처럼선미실장님 찾아서 힐링하고왔습니다
담에또 땡기면 찾아가도록할게요

선미실장님께 오랜만에 저나하고 연산역 ㄱㄱ
바로초이스보여주시고 몇명추천받앗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몸매면은 나쁘지않아요. 수술한거처럼
보이지만 탱탱하고 부드러운 C컵가슴에 왁싱해서
보들보들하고 몸에서 좋은냄새 애기 냄새도 나는 언니에요
키크고 생머리마인드 좋은언니에요
얼굴은 솔직히 이쁘진않아요.그냥 보통이에여
마인드가 좋으니깐 다 커버되요.
몸매도 좋고 마인드좋고 잘하고 이런여자라서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놀다왔어요
다음에도? 한번더 볼 의향이 있는 언니라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고생하십시오

3명이서 방문했었네요
풀싸롱풀싸롱 말만들어봤지 실제로 겪어보진 못했던것같은데
일단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우리가 언니보러 가긴하지만 인상좋고 맞이하는거에서부터
재방은 달려있다 생각해요 ㅎㅎ
선미실장님! 여기 친절합니다!
수질도 좋고~ 같이 간 형들이 만족했네요 ㅎㅎ
물론 저도 간만에 제대로 달림하고 온것같아서 그날 나오자마자 집에가서 푹쉬었네요!
세명이서 만족하기도 쉽지않아요~
다음에 무조건 재방합니다!
선미실장님 화이팅!!!

선미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망설였지만 가보기로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입구에 마중까지 나와계시더라구여
반갑게 악수를청하셔서 악수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여
선미실장님이 오시느라 고생하셧다고 술도한잔씩 따라주시고
초이스하는거부터 해서 간략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시더라구여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잠시퇴장~
잠시후 들어오시더니 초이스 해주신다고 했어여
방이 어두워서 아가씨들이 잘안보일수도 있었는데
아가씨들이 가까히에서서 초이스하게 해주시고
불도 환하게 켜주셔서 감상하기는 참좋더라구여
아니 세상에 이쁜여자들이 다여깄는건가
왜 죄다 이쁜건지.. 몸매도 참좋다 하.. 이때부터 심박수 증가 ^^
글래머스한 이쁜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다음은 친구차례 멀 그리 신중한지..
선미실장님이 몇분 찍어주시는데
친구녀석은 고개만 끄덕끄덕..
한참을 그렇게 보기만 하더니
결국 한참전에 봤던애로 초이스하네요..ㅡㅡ
꼭 친구들중에도 이런xx하나가 있다는...
선미실장님께서 술한잔씩 더 따라주시고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말하고
나가신담 바로 초이스한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두근두근~
도끼자국 레깅스 입었는데
벗겨버리면 안되고 이걸참..어떻게..ㅋㅋ
음흐흐 역시 보일듯말듯하니 불끈불끈 하는게 역시저는
어쩔수없는 남자인가봐요 ㅋ
본격적으로 부어라 마셔라~ 부비부비해가면서 게임도하고
터치도 맘대로되고 마인드도 너무좋고
화끈하게 놀다보니 어느순간 어느덧 시간이 끝인가보오..
하지만 후회없는 술자리였던거같습니다
선미실장님 잘 놀다갑니다~!

연휴가 끝나고 술도 한잔 하고싶어 급하게 연락한 선미실장님
처음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실장님의 추천대로
뉴페 시원이를 추천받아 바로 앉혓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눈에들어오는 바디라인과 얼굴
20대라 그런지 풋풋하기도 하거니와 옷으로 다 감출수없는 몸매는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풋풋한 시원이는 고향이 서울이라그런지 말투부터 귀여움이 묻어나는
스탈이더라구요.
간만에 대화라그런지 룸시간이 한타임 지나가고 바로 구장으로ㄱㄱ
.침대에서의 시원이는 정말 활어같은 반응이였고 40분이 10분처럼
순식간에 지나갈만큼 뜨거운 연애를 했고 다음에 또보자며 간단한 인사뒤에
번호받아 나왓습니다
이쪽 업계에서 일을 오래하지않아 어색해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다음주 시원이 지명잡아 가보겟습니다!!

통화했을때부터 거짓없이 잘 얘기 해주셨고
가게 갔을때도 진행 깔끔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같이 간 지인들까지싹~~~다
최고의 술자리였다고 극찬을..ㅎㅎㅎ
선미실장님 최고입니다!!!
선미실장님 덕분에 어깨가 으쓱 올라갔네여 ^^
저희멤버 자주올듯합니다

요새 여기가 핫하대서 초저녁부터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복작복작 장난 아니더라구요
초이스6명보고 추천해주신대로 앉혓더니
확실히 여실장님이라 스타일을 꼼꼼히
잘맞춰주셔서
친구놈이랑 서로 웃으면서 바로 콜따고
너무 재밋게 놀고 왓습니다
풀하면 이제 선미실장님 아니면 믿고 못가겟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ㅈ다

선미실장님을 찾았습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한 말투와 초이스로 언니들도 보여주셨네요
너무바빠보이시길래 너무 일찍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언니들은 9명정도 봤습니다ㅋㅋㅋㅋ
다보고싶지만 진상짓은 하지말아야죠 ㅋㅋ
이름이 지은이라는 이름이였는데..
가슴골이 작살인 언냐발견 거기에 민간인같이 생김..
민간인에 가슴빵빵하면 장땡이죠
머리속에서 저 계곡에 넣고 발사하고푼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
특히나 마인드 서비스 말투 몸매가 다 맘에들었습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 캬~
술한잔 먹으니 못된손 발동...나도모르게 가슴터치
홱 하고 뿌리치지않는 착한 마인드...
언니가 착하니까 저도 왠지 매너남이 되고싶고 ㅎㅎ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

부분 선미실장님들이 많은데 여실장님 디테일하게 진행해주니 ~
다들편안해 하더라구요..
다른곳가니 억지로 초이스하라고 하고막 푸대접 받는느낌이였는데..
선미실장님은 딱우리가 애기한거에 맞게 아가씨 한명 한명추천해주셔서
다들 내려와서 다만족했다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전화해서 갔는데 이상하면어쩌지했는데 걱정이였네요..
다음주에 또방문할께여 ~ 고마워여 ~ 컨디션두요^^

친구들과 계모임이 있어 마산에서 부산넘어가서
따로 예약한데가 있지만. 막상 부산내려가다보니..
맛집 찾아갈데도 신중하게 가는 스타일이라
여기 전화했는데 선미실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그냥 이쪽으로 땡겨서 예약 바꿈..
다 놀고 친구들도 한명 마무리못했지만 만족했다했고
나머지친구들도 너무 만족했다며 다음 모임때도 오자함..ㅋㅋ
친절하신 선미실장님 배려에 저희 모임 성공했습니다^^^^^^^^

회사동생이랑 회사스트레스로인해 한잔먹던중
동생이 눈빛 보내길래 캐치하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 ! ㅋㅋ
기다리는 와이프도없고 짧게놀래 길게놀래하다가 길게놀기로 !
대신 초이스는 신중해야했기에
첫조 보고 패스하고 두번째조 나 먼저하고 동생이 세번째조에서 초이스~!
게임하는걸 좋아하게 고전게임좀하고 스킨쉽이나 자연스럽게
매너있게 다가가면 우리언니들도 우리한테 잘한다는걸 알기에
진상안피우고 재밌게 테이블 두탐 놀고 구장은 40분이면 충분해서
E코스로 잼께 놀앗네요!
마무리하고 동생이랑 따로 국밥먹으면서 서로 후기 교환 ㅋㅋ
임마이거 실장님 번호 달라길래 혼자갈란가..ㅋㅋ
만족했나봅니다 다음에 제가 그 언니 지명잡고 가야겠습니다..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에 치여살아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긴 했나보더라구요

혼자는 절대 안가는데 이날은 혼자 방문했네요

일 때문에 쌓인 짜증과 혼자 처음 방문하게 되는 설렘을 안고 방문했습니다.

애들도 출근을 괜찮게 했는지 룸에서 10분도 안기다리고 바로 초이스

이왕 혼자온거 터치좀 많이하며 놀 생각으로 유심히 애들 관찰하던 도중

제 취향에 딱 맞는 긴생머리에 하얀피부 아가씨 발견

이름은 초아~~~뭔가 섹기 있으면서도 지적인 느낌이라 바로 초이스 후 앉혀서 술 한잔 줬습니다

혼자가니 확실히 술은 뒷전이고 서로만지고 쪽쪽하기바빳네요

눈치 볼 사람도 없고 솔직히 한 번쯤은 이렇게 놀아보고 싶었어요

현실에서 20대 초반에 예쁘고 어린애랑 연애하듯 스킨십 할 일이 없으니까요..ㅠㅠ

암튼 스킨십해도 거부 전혀 없고 오히려 생글생글 분위기 맞춰 주네요

팟 초아 외모도 외모인데 마인드가 진짜 좋았습니다

친구가 풀의 맛을 알려줘서...
이제 중독되었네요 ㅋㅋ
3군대정도 돌아가면서 방문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선미실장님이 저랑 제일 친하듯하구요
저랑 잘 맞아서 여기로 다닙니다
실장님 센스도 좋으시고 굉장히 잼있어요 ㅋㅋ
초이스도 시원하게 해주시는 편이라 항상 넉넉하게
언니들 다 보고는 추천받는거도 기분 좋구요
이번엔 마인드좋은 하늘이로 초이스!!
하늘이가 애교도 많은 편이라 애교부리는거 보면서
이야기하고 술도 마시고 중간중간 하늘이 몸도 만지면서
시간 보내다 보니 벌써 연장타임이네요
시원하게 한타임 더 놀고는 마무리를 받아봤습니다
하늘이가 제 맘에 들게 쭉쭉 빨아주고는 시원하게 물빼줘서
고맙다고 팁 주고 나왓습니다
마무리도 좋앗고 완전 잘 놀았네요

오랜만에 연락된 친구넘이 급 달리고 싶다하여 연락드리니
선미실장님자세히 안내해 주시네요.
서면 퇴근길이라 지하철로 이동 역에서 그리 멀진 안더라구요
초이스후 친구넘도 오랬만에 봐서 할말도 많고 언냐들도
호응 잘해주고 분위기도 잘맞춰주고 잘해주네요.
급하게 한잔하고 구장이동하여 데이트 찐하게 마무리하고
해산했네요.
잘 놀고 왔어요~~
명함주시고 명함들고다닐순없어 나의갤러리에저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