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비도 많이 오는데
우산들고 기다리고 있는 현아실장님
친구 데리고 가도 어깨에 힘이 실리네요
한명이라도 더 보여줄려고 항상 노력 해주시는 그모습도
좋지만 밥먹고 왔냐고 대기시간 있으면 라면이라도 먹고 있으라고
라면도 넣어주고 기다리면 기다렸다고 새우튀김이랑 라볶이도 넣어주시니
좋아할수밖에 없는 실장님인거같네요~

신고식이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마인드 좋은 친구로 알아서 척척 추천해주시니
믿고 갑니다 맥주도 한잔씩 같이 먹어주는 실장님 잘 없으실꺼 같은데
주말에가서 대기할때도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
만족 잘하고 갑니다^^!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는 친구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진짜 애인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친구 로맨스 진상이 되는
이유를 알아버렸네요... 일을 잘하는건지...
아니면 ... 교육이 잘 되어있는건지?
실장님도 잘챙겨주고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
감사했습니다 현아실장님 ㅅㅅ

울산에서 내려올때마다 방문하는 현아실장님네
실장님이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한달에 한번씩 오다가
일이 바빠서 서너달만에 방문했는데 연락하니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연락주시냐고 바빳다고 하니 바쁘면 좋은거라고 말도 참이쁘게하심
주차장와서 전화를 하다보니 맨날 뛰어오심
룸으로 입장해서 초이스 바로 보여주시는데 맥주한잔 먹을시간도 없이
빠르게 진행 해주시네요. 초이스 잠시 기다리는데 피곤이 급 밀려오길래
보고 마음에 안들면 일어난다고 이야기 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11명중 딱 눈에 보이는 한명
마른 몸매에 가슴까지 빵빵 그래서 초이스
이야기 해보니 대화력도 좋고 잘맞춰주길래 10분만에 바로 연장 신청
현아실장님 ;; 당황하시면서 오빠 피곤하시다더니..??ㅋㅋㅋ하면서 연장
노래부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이야기만 조지는데도
대화가 잘통해서 시간이 빨리 갔네요 그래서 연장 두번더 할려고 하니
마감시간에 와서 연장이 안댐 ...너무아쉽;
구장올라가서 씻고 나오는데 몸매가 군살이 없고 운동도 한다고 해서
탄탄.. 원래 슬렌더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진짜 보기 좋은 몸매였슴
구장도 80분이라 조금 여유있게 즐기고 왔는데 다음에는 좀더 일찍가서
오래봐도 될정도로 잘맞춰주는 친구였네요 !

항상 일행이 있다가 오늘은 그냥 왠지 모르게
귀찬고 해서 이른 시간에 .. 혼자 가보앗네요.. 흔히 8시30분전 이벤트라고
하는 시간에 다녓왓습니다 .. 가격이 천지 차이군요,,
혼자오면 가격차이가 조금 있어서 저렴하고 괜찬은데 찾아보다
현아실장에게 찾아갓구요
서비스랑 시스템은 같다고 하니 걱정 접어두고
알려준 주소로 차끌고 조심히 도착
왓다고 하니 성급하게 뛰어나오시고 첫만남 가지고 룸으로 들어갓습니다
독고는 처음인데... 들어보니 시스템은 역시 다 비슷합니다
초이스가 되는 곳이니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해봅니다
초이스 하기 힘들 정도.. 부담없게 천천히 하나하나 알려주며
현아실장님이 초이스 도와 주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아담한아가씨..
그리고 실장님한테 혹시 따로 의상있냐고 물어봐서 교복있다해서 그것도 입혀달라구 ㅎ
저가 초이스 하긴햇지만,, 더 이뻐보임 실장님은 착하고 호응 좋은 스타일이라 알려주엇습니다
양주 한잔 먹고 인사는 안받겠다고 하고
말 주머니 풀어서 겨울씨랑 대화하기 바뻣습니다
대화 스킬도 좋고 역시 호흥도 좋고 대화하는데도 기분 좋네요
룸 내내 대화 위주로 가벼운 스퀸 쉽하면서 시간 보내고 의상때문에 그런지 더 흥분..
막판에 흥분된거 가랗안히느라 고생
연애시간이 제일 괜찬았다는 생각 받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 받고 연애 하였구요 연애시 속궁합이 정말 풀 다녓던 이래로 제일
잘 맞았던거 같구요 언니가 호응이라 받아주는게 너무 좋고 본능을 불어일으키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내상없이 좋은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도 듣던대로 인간미 좋고 정감가는 스타일인듯 하구요
후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

간만에 대학교 동기놈과 풀을 달렸습니다
이른시간 초저녁에 도착했는데도 아가씨들이 잔뜩있네요 ㅋㅋ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 이름은 지민이라는 언니!
첨엔 이목구비가 엄청뚜렷하여 차도녀처럼 보였지만 보기와는 다른게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 현아실장님 귀뜸에 초이스 !!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고 터치고 가볍게나 받아주는 지민이!
술도 올라왔겠다 키스도 하는데 혀놀림과 흡입력이 ..
가슴도 터치 하며 아주 화끈한 룸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이어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다가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네요
립서비스 ! 역시 마인드 굿 !
그 이쁜 얼굴로 제 소중이를 냠냠하는걸 보는데 왜이렇게 꼴리고 좋은지
빨리 또 방문해야 할꺼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

어제 친구랑 너무 서면에서 술먹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아가씨들이 너무 아무것도 안하길래



계산 하고 나오기전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를 했다. 지금 바로 가면 가능하냐고 하니깐



일요일이기도 하고 지금 빠져있는 아가씨 있으니깐 바로 출발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픽업을 해줄 생각 이였는지 서면에 택시 안잡히면 바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타이밍 좋게 택시도 바로 잡혀서 바로 출발을 했다.



도착하기 5분전에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시청 지났을때 전화를 했다



마중을 나와계셧다 실장님이 마음이 급한지 조금만 빨리 가자고 해서 거의 뛰듯이 간거같다



그래서 가게에 도착 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헐떡이는 모습이 ㅋㅋ 나름 웃기기도 했다



그리고 바로 초이스를 보여준다 7명 정도 본거 같은데 일요일 치고는 아주 괜찮았다.



거기에서 나는 연주를 초이스 했다 유흥끼 없어 보이는 얼굴에 순수해 보이는 이미지에



한번 앉혀 보기로 했다 . 친구도 초이스를 하고 나서 이제 룸타임 시작



애인모드도 괜찮고 웃는모습에 흥이 정말 많은 친구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파트너를 잘 챙겨주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래서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하고 가슴도 살짝 만져 보고 인사를 받았다.



순수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또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 오우 쌀뻔 잘참앗다 내똘똘이



ㅋㅋㅋ그러고 룸타임 끝나고 나서 구장 올라갔는데



입고 있을때는 몰랐던 가슴이 더 뽕긋 가슴은 C컵 정도 일꺼 같은데



너무 이쁘게 잘나와있었다 샤워를 하고 플레이 하는데



그냥 말이 더이상 필요 없었다.. 너무 집중을 하고 긴장을 해서 했는지



하고 싶은걸 다못했다.. 다시 한번 가야겠다 ..........



현아실장님 잘 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ㅅㅅ

저녁에 형님과 소주 한잔 먹다
풀싸롱 가보고 싶다는 형님말에 현아실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형님과 하드코어는 자주 가봤지만 형님은 풀싸롱은 안가봤다고 해서
몇번 가본 나는 수위는 하드코어 보다 낮지만 나름 재밌는 곳이라고 설명해주고
젊은 애들이 가는곳이라고 말은 했지만 가보고 싶다는 말에 가기로 하고
현아실장한테 마중 나오라고 한뒤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
한결같이 나와있는 현아실장은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센스도 있어서 믿음이 간다
초이스 하고 난 뒤에 설명을 해주는데 오늘 첫출근 두명이 있다고 하는데 한명은 방을 들어갔다
하고 남은 한명은 21살인데 오늘 첫출근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믿고 앉히고 형님은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좀 부탁 한다고 해서 아담한 아가씨로 앉고
술 들어오고 아가씨 들어오고 대화를 나눠보니 21살이라고 합띠다
가명은 나은?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약간 죄책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형님도 잘놀고 있어서
나도 아가씨랑 대화도 좀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잘 놀았습니다
구장가서도 애가 어려서 그런지 약간 부끄럼도 타고 있어서 귀여워 보이기도 했네요
그래도 플레이 부분에서는 타고 난 색기인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느끼는 모습에(개인적인 생각)
너무 귀여워 보였습니다 형님도 내려오니 아줌마들이랑 놀다가 어린친구들이랑 노니 마음도 어려지는거 같아서 기분좋았다고 하네요 현아실장님 틈틈히 한번씩 갈끼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하고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니

진짜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 있다고 해서 바로 출발

초 저녁이라서 내가 제일 먼저 도착

현아실장님이 커피 주면서 아가씨 준비하는 시간만 좀 기다려 달라고 하시길래

노래한곡 부르고 있다보니 초이스를 해주심 형식상 초이스 보여주고 둘만이서 앉아서

누가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냐고 물어보니 추천을 해주심

그녀의 이름은 혜리라고 한다 아담한 키에 교복 코스프레 or 노란머리까지 진짜 고딩인줄;

믿고 출발 렛츠고우

그녀가 들어온다 그런데 살포시 손으로 입가리면서 웃으면서 들어오는 꼬맹이

진짜 꼬맹이 느낌이 딱 맞는듯 하다 ㅎㅎ

이야기를 좀 하다보니 대화력이 장난아니고 계속 옆에 와서 붙어서 이야기 하고

허벅지에도 손이 살짝살짝 왔다갔다 해주는 혜리

남자 속마음을 잘 아는듯해서 보이는 모습이랑 틀리게 참 일을 잘한다고 해야하나??

한번더 추천해준 현아실장을 찬양하게 됩니다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유흥에서의 애인모드 ㄷㄷㄷㄷ

그리고 끝나고 현아실장님이랑 인사하고 구장을 올라갔는데

마인드 좋은 아가씨다 할것도 없이 같이 씻자고 하는 이착한 아가씨는 어디서 온것인가

그래서 기분좋게 씻고나서 정신 차리고 보니 문신도 있네요

캬 ~ 오늘 진짜 아가씨 잘 골랐다는 마음...

없을줄 알았던 가슴이 그래도 B컵은 되보임 딱 몸에 잘맞는 가슴

뭐 애인모드가 이정도인데 구장에서 변할수는 없는거 아닌가

그만큼 너무 다 정성스럽게 마무리를 해주는데 더 적고싶지만 생략

그리고 마무리 다하고나서 씻을때도 나를 씻겨주는데 진짜 교육을 시킨건지

아니면 원래 자기 스타일 인지 알수없을 만큼 자연스럽고 매우 만족 만족 만족 이였어요

현아실장님 말해준 그대로 애인모드 마인드 빠지는거 없이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애들 사이즈도 바꼇지만
노래부를때 아가씨들이 싹다 떼창을 해주는게
기억에 남네요 ~ 안올라가서 못부르고 있으니깐
다같이 노래 따라 불러줘서 ㅋㅋ친구들도 그거때문에
더 재밌었다고 말하네요 좋았어요~

현아실장님 가게 옮기셧다는 이야기 듣고

연락드렸는데 어짜피 오랜만에 가는거라 새로운친구들로

다보는거라고 말해주셔서 또 한번 달리게 되었네요

친구랑 같이 가는거라 최대한 신경좀 써달라고 말씀드리고

주소 새로 찍어달라고 하니 주소는 그대로라고 하셔서 대리 불러서 출발

늘 도착 5분전에 이야기 해달라고 하셔서 도착 5 분전이라고 전화드리니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는 현아실장님

친구랑 가도 형님들이랑 가도 다들 여실장이 붙임성도 좋다고 좋아라함

가게까지도 1분 거리라서 엘베 기다리면서 기대에 찬 마음으로 기다림

가게 올라오니 웨이터나 다른 실장? 인거 같은데 인사성들이 다들 좋네요

들어가자마자 초이스를 보여주신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친구랑 가위바위보 해서

먼저 고르기 했는데 다행히 내가 이겨서 선택권도 들고 있겠다 초이스 시작

4명씩 2 조까지 보여주는데 다 처음 보는 아가씨들이라서 혼란이 조금 있어서

실장님 도움을 받기로함 오빠가 보셨을때 다 신규이긴 한데 오늘 첫출근한 26세 아가씨를

해보는것 어떻냐고 하길래 그게 누구예요 하니 1조에 1번 친구 첫출근이라서 1번에 서있다고

그래서 믿고 픽 친구는 2조에 피어씽 있는 친구로 했네요

술이들어오고 술따라주면서 안녕하세요 예지예요 ~ 하는데 청순한 이미지에 유흥끼 없는 얼굴이

보기가 좋더군요 ㅋㅋ 실장님이 안주도 오뎅탕이랑 새우튀김을 넣어주셔서 또 맛나게 먹고

친구랑 재밌게 논 후 웨이터 팁 주고 구장시간

몸매가 탄탄하게 잘빠져 있길래 운동하냐고 물어봣더니 헬스를 꾸준히 간다고 하네요

플레이에 들어가보니 아 흡입력도 좋고 스쿼드를 자주 한다고 하더니 쪼임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입 흡입력도 직이고 밑에 쪼임도 얄짤없네요 ...자세 바꿔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이렇게 빨리 끝나는 타입은 아닌데 ;; 쪼임이 너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발사하고 난후에 씻었는데 원래 같으면 바로 갔을꺼 같은데 시간도 잘채워주고 가네요

친구와 방문한 현아실장님네

초이스를 보고 눈에 띄는 작은 꼬마아가씨

코에 피어싱도 있고 염색되어 있는 깡년이미지였는데

ㅋㅋ앉아서 보니 착하게 잘맞춰주는 친구

풀싸롱에는 솔직히 술 같이 먹어주는 친구가 몇없는걸로 아는데

파트너 잘앉힌듯 이야기도 조금씩 나눠보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대화 코드도 잘맞고 같이 취해가는거 같아서 먼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룸타임 끝나고 구장 가서 씻고 보니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은데

자기몸에 비해 가슴도 커서 좋았고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잘맞춰주더라구요 그리고 신음소리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했네요;;

마지막은 옆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얼굴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해서 정말좋았습니데이

어제도 늦은시간 찾게된 현아실장님
새벽 2시에 하나은행 앞에서 전화 드리니
비도 조금씩 오는데 뛰어오고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잘지냈냐는 말과 왜번호가 저장이 안되어있죠?
하는데 동생과 같이 아 이러면 좀 섭섭한데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아니 ! 전화한게 한개도 없다면서
장난치면서 올라가서 바로 초이스 보여주시는 현아실장님
그런데 왜 번호가 진짜 저장이 안되어있는지 잘모르겠네요 ㅋㅋ;;
초이스 8 명정도 보고 빨리 진행을 했는데 이만원이 부족해서 깍아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깍아주시니 기분이 또 좋네요 ~
아가씨들도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재미나게 놀았어요
명함도 다시 주셨는데 다음에는 명함주신번호로 전화하고 갈게요 !!
수고하세요 !

회사 동기들이랑 어제 초저녁에 방문했는데
어리고 색기있게 생긴 영계들이 새로 많이 왓네요
동기들도 너무 재밌다고 오늘 담배 피면서도 이야기
놔눳어요 초저녁에 가서 애들도 많이 보고 좋았습니다
ㄱㄹ이는 가슴도 크고 다리도 길고 올라가서도 흔들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 ㄱㄹ이는 지명 할만한 친구인거 같아요!
잘놀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

이런 후기글 잘 안쓰는데....
현아실장님한테 한번 반하고 아가씨 접대에 반해서..
못난 필력으로나마 한 번 써봅니다 ㅋㅋ
처음가는 가게이고 위치도 잘몰랐는데 중요한접대자리라고
말씀을드리니 바로 자세하게 길 설명해드리구
연산역에서 걸어서 이동중인데 중간쯤걸어갓을까
현아실장님이 마중나와계시더군요 ;;;;
일단 가게도착후 사실 밥은 안먹었는데.. 7시여서.. 실장님왈 식사는하시구오신거에요??;;
급당황해서 아 괜찮아요^^ 이랫더니...
오빠 식사거르구 술드시면 위안좋아져요..^^
항상 술드시기전 식사거르지마시구 술드세요 식사준비좀해드리겟습니다..!!
캬... 솔직히 처음 온거고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나와주시니 감동 ㅎㅎ
3분즘되엇나 식사를준비해주시더라구요
내심 접대자리인데..대충대충해주면 어쩌나하구 고민햇는데 맛이최고!
가게 이모분이 음식을 잘하시나봄 맛있었습니다ㅎㅎ
이런 사소한 일에 바로 마음이놓이더라구요....
식사후 초이스가되기전 먼저 회원을강조
초이스는 잘노는 아가씨들로 찍어주신다구해서 별반기대안햇는데...
대충한10명정두 본듯 괜찮은애들많아 고민햇는데
역시 실장님 유명하신대로 초이스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심
괜찮은 아가씨들로만 적극추천해주시더군요.....^^일행들도 다들 만족하는눈치길래 초이스완료후..
언니들 말로는~^^ 역시 실장님이 아가씨관리를 잘하시는듯.....
걱정 햇는데 아가씨들이 실장님 잘따르구 파워도 좋더라구요..^^
아가씨들이 진짜넘적극적이여서 깜짝놀랏네요
떼창도 잘해주고 터치도 잘받아줘서 빨딱빨딱 터질뻔했네요
현아실장님이 제대로 추천해주셧더군요....ㅎㅎㅎ
접대자리인지라 제어깨를으쓱하게 아가씨들을 잘맞춰준거 같네용
그리구 마무리타임...와 40분내내 죽는줄알앗네요...;;;
홍콩보내주라구 아가씨한테 말햇을뿐인데 진짜 홍콩갓다왓어요...;;;
얼마나 이지씨가 절 죽이던지...착하고 어리고 미모까지겸비한데다가ㅋㅋㅋ 탄성이절로나오더군요^^
시간대도 잘맞춰서 그런지 아가씨도 넘많이보여주시구 써비스도 굿....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또 나중에 한번 회식자리나 접대자리생기면 꼭전화드릴께요
연산동 업소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