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구갑니다

제니 에이스인걸 확느꼇습니다 ㅋㅋㅋ
룸에서 잘 놀고 2차올라가서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실장님 이번주에 또 연락드릴께요ㅋㅋ

마인드도 좋고 참 잘맞춰준 파트너에게 고맙네요 ㅋ
박신혜실장님도 담에또보길 ~

마인드 터치마인드에
노래.춤도 잘해서 술 이빠이 또먹고 그냥 흔들어 제꼈어요ㅋㅋ
모든 스트레스 날리고~
정말 영혼까지 개운한 밤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실장님~

간만에 술한잔 마시다가 박신혜실장 후기도 많이 봤고
함 가봐야지 생각하던중 후배와 급땡겨 박신혜실장님께 콜~
박신혜실장님 후기에 써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해주시고
인상 참 좋으시네여 ㅎㅎ 자~ 이제부터 시작
초이스볼때 아가씨들 많음.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그중에서 젤 맘에드는 파트너 선택
룸및 구장에서 정말 맘에들게 잘해줌. 이제는 오피는접고
풀싸롱만 쭉~ 그래도 오피는 가야겠죠 ㅎㅎ
나름 장단점들이 있으니 ㅋㅋ 처음 와봤지만
실장님 아가씨 정말정말 좋았음!!

술한잔먹고 집에가기 아쉬움마음에 10시쯤 실장님 전화
상황물어니 풀방...아가씨들 출근많이했다고
빨리오라는말에 말로 출발~
도착해서 전화하니 박신혯실장님과 인사하고
5분정도 기다려달라고...기다릴수밖에.ㅎㅎ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룸으로 입장~
맥주한잔먹으면셔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함깨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왠열..처음부터 초이스보게 끌리는 아가씨등장..
원래 한방초이스 안하는 스타일인지라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바로초이스!!
그렇게 술한씩 마시면서 간단히 호구조사
이름이 특이했던거 같은대 기억이...
왜냐하면..1타임놀고 패스해서 다른아가씨 다시초이스했습니다..
그렇게 2번째 초이스..나이22살 헐..왠이런 영계가..ㅋㅋ
들어올때는 시크하개 하더니 옆으로오더니 바로 애인모드..
그렇게 다시 2차스타트!!노래부르고 술먹고 어플게임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3타임이나 놀았습니다ㅠ
그렇개 3타임이나 즐기고 헤어져야될시간이라 서로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많이놀았구나..정신차리고 집에서
하루종일잠먼쳐자다 일어났습니다..
박신혜실장님 너무잘해주셔서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기분좋네요 애인모드 좋고~
박신혜실장 찾고 올때마다 더 잘챙겨주는게 느껴지네요~
간만에 즐거운 달림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몇일 전 대딸방에서 심하게 당한 내상 치유 되네요
모든 내상을 깨끗하게 씻어낼수있도록
고생한 언니랑 실장 땡큐~ㅎ

역시 실장님 데이터가 정확하긴 한듯?
즐룸햇습니다.. 박신혜실장님 정말 추천 굿 !!

다시 생각해봐도 아가씨들 마인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가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지적 하려다가
처음이기에 그리고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둠 ^^;
나는 물론 찐하게 놀았구요
친구들도 만족하고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네요.
박신혜실장님 첫 방문인데도 너무 잘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너무 잘챙겨주셔서
재밌게 잘놀다 갑니다~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은 처자로 초이스해서 정말 좋았구요
특히 성격이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잘 놀고왔습니다
회원님들도 한번가보세염 저도 한번가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여러번 다녀봤는데 애들 사이즈 정말 괜찮네여 ㅎ
박신혜실장님 또 전화드릴께요
수고 하세요 ㅎ

항상 믿고 가는 박신혜실장님~
매번갈때마다 반갑게 잘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에도 좋은 매니저 언니로 잘놀다 왔네요!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ㅋㅋ

진짜 매니저언니 마인드에 감탄했습니다.
역시 박신혜실장님 믿고 가는분인거 같습니다
자신감도 넘치시고 항상 걱정하지라 제가 알아서 다 해드리겠다
이런분이여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갈게요 ㅎㅎ

동료직원 생일 맞이하여서 3명이서
박신혜실장님 찾고 풀싸롱 방문했답니다 ~~
가성비 좋게 질펀하고 찐찐하게 잘놀다온거 같아요 !!!
저는 가게를 고를 때 마인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외모 다들 튜닝해서 평균 수질 좋고
어차피 또 볼거도 아니고 룸에서 질펀히 놀기위해 가는건데
비율적으로 아가씨 마인드 더 생각합니다
물론 외모 완전 안보는건 아니죠.ㅋㅋ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 말을 듣는것이 좋기에
초이스는 항시 추천 받는답니다
여기 실장이 이런 추천을 잘하긴 잘해줍니다
이번 파트너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얼굴은 베이비페이스
아무래도 볼륨이 있어야
만지는 맛이 있지요 ㅋㅋ
베이글 녀랑 정말 찐찐찐 ~~~ 하게 놀았습니다 ^^
처음부터 마인드 정말 최고였었던 .....
항상 신선한 뉴페이스 원하는데
다음에는 지명하고 싶더라고요 ^^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기다 나왓습니다
역시 외룸움은 여자로 해결이 되네요
실장님 다음에는 더 찐한 매니저 언니로
부탁드려요~ㅋㅋ욕심이 끝도 없네요ㅋㅋ

내상 당한적이 여러번 있어서
내심 우려도 했지만...파트너 마인드는 최상
발끝부터 머리까지 애무해주니 대접 받는다고 좋아하네요
하면서 느낀건데 울 파트너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제대로 즐겼네요
아가씨의 간절한 신음소리에 나도 맘이 편했는지
빙고 시원하게 했네요
다음번에도 꼭 박신혜실장님 찾고 가겠습니다 ㅎㅎ

지난 저녁 홀로 외로움을 달래고자
박신혜실장님 찾고 풀싸롱 방문해봤네요
초저녁 일찍 와야 좋다는 말에 저녁 9시도 안된 시간에 방문해봤죠
룸에 입실해서 초이스 보여주는데 아가씨 수량이 어마어마 합디다..
누굴 골라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
박신혜실장님이 추천 해준 시연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하고 옆에 앉았는데 초이스 볼때보다 훨씬 이쁘고
피부도 좋고 아주 꼴릿함..ㅋㅋ
찰싹 달라붙어서 대화나누며 술따라주는데
아가씨 응대력이 매우 친절하고 좋더군요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는 듯!
한타임 한타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연장하면 그만!
초저녁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노는데
집가기가 아쉬울 정도로 매력 넘치는 아가씨였네요
사람 꽂히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술값도 싸게 잘 맞춰줘서 나름 부담없이
재밌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박신혜실장님 다음번에 또 연락드릴께요^^

너무좋았어요 만족100%

열심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데
그만 계단에서 아가씨가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리가 좀 다친거 같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저를 배웅해 주더군요...
나오는길에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아가씨 다친거 같으니 잘 살펴주라고 전화드리고 왔습니다.
딱 제스타일에 맞는 아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너무도 친절하신 박신혜실장님도 좋았습니다.

검증차 다녀왔는데여
언니들 고루고루 싸이즈 평균유지되있고
중간중간에 좋은언니들도 껴있네요
다음에 접대한번 가도록 할께요
박신혜 실장님 연락드릴께요 ^^

시간가는줄 모르는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위로 올라가
처자의 탈의한 모습에 군살없는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음~음..쿵짝쿵짝이런걸~
연민의정 이라~부를까요??
아님 뭣 모르던 첫사랑때의 기억을 생소하게 느낀 소감인듯 하네요^^; ㅋㅋ
아무튼 재밋엇던 친구들과 추억하나 만들고 갑니다^^

나올 때 또 찾아달라며 애기했던게
귀여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도 즐달이네요..ㅎ
박신혜실장님 다음번엔 지명잡고 함가겠습니다ㅎ

고민하고 고민하다 사이트보고 찾아
혼자 놀러갔는데 안민망하게 아가씨도
박신혜실장님도 잘챙겨주져서 덕분에
혼자 더 재밌게 잘놀다갑니다!
또 연락드릴께요 ^^

친구랑 술한잔 하다 둘다
외로움에 달리자에 서로 동의하여
박신혜실장님께 바로 연락 드렸습니다.
지체할 시간없이 그대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라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
그렇게 룸에 들어가 실장님이랑
맥주한잔 따라 마시고 조금 기달려야 한다해서
둘이서 노래부르면서 기다렸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시간이네요~
이 시간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민 많이 됩니다. 이언니도 이뻐보이고 저언니도 이뻐보이고^^::
그러다 언니 한명 슴가도 크고 얼굴도 괜찮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게 보냈습니다 .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얘기하다보니 위로 올라갈 시간이네요.
아쉽더군요.ㅋ
위로 올라가 씻고 나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술을 좀 먹은지라 오래 한거같은데.언니 불평없이 정말 편하게 해줍니당.
풀싸롱은 정말 초이스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렇게 좋은 시간 보내고 친구랑 집으로 향했습니다.
박신혜실장님 덕분에 외로움을 잊은 하루였네요~

다음번에 오게되면 꼭~찾는다는 이내 아쉬움을 조금남긴채
암튼 넘좋은시간 잊을수가 없었구요...
시간은 빨리가 아쉽긴했지만
파트너도 잘만나고 친구와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다른친구 섭외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박신혜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