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고 왔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원래 이렇게 까진 놀려고 생각 안햇는데;;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정말 완벽하게 저 이상형인 아가씨가 있었다는.. 풀싸에서 보기 힘든 하이스펙 와꾸에, 관리 열심히 한 티 팍팍 나는 색스러운 몸매..ㅎㅎ 담당인 선미실장님이 마인드 보증까지 섰으니 걱정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타임 더 끈게 된이유는 시간이 일단 1시간 10분이라는데 훌떡 갑니다.. 그렇게 재탕을 깔고 노는데 놀수록 언니가 더 맘에들지 뭡니까..ㅠ 술도 양주한병 다 비우니 살짝 어질어질 하지만 .. 정말 간만에 만난 내 완벽한 이상형 스타일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싱글벙글.. 이놈의 손은 부끄러운지 오늘따라 손이 안갑니다 ㅠㅠ 기어코 2시간이 좀 넘으니 재탕룸시간도 끈나고 ㅎ 잠시 화장실에서 세수좀 하고 정신가다듬고.. 고민고민하다 좀더 놀고싶은마음에 쓰리탕깝니다 ㅎ 풀 다니면서 3탕은 처음 조금씩 용기내어 언니랑 찐하게 도전~ 언니도 술이 좀 됫는지.. 처음에는 귀엽게 앙탈부리던 모습은 간데없고 입은 듯 안입은듯 레깅스만입고 달라붙어서 부비적부비적.. 요이쁜거 계속 데리고 싶은건 먼지 ㅠㅠ 좀 일찍끈내고 연애하러 올라갑니다 시간은 2시간 이라고 .. 처음에 샤원하고 선영씨와 누워서 껴안고 1시간 정도 잣나.. 언니가 먼저 일어낫는지 가슴쪽으로 애무 하면서 오느 느낌에 잠 벌떡 깻음... 잠시 눈감고 음미하다가 ㅋㅋ 키스하면서 연애 시작 시간도 널널하길래 찬찬히 즐기면서 즐거운 연애 얼굴도 이쁜게 봉긋한 가슴은 정말 물빨하기 딱 좋았습니다..ㅋㅋ 다정한 애인처럼 시작해 점점 피치 올려서 나중에는 둘이 변태처럼 달렸네요. 가슴에 정신팔리고, 와꾸에 미쳐서 몰랐는데 힙이 정말 숨겨진 보물이더라구요. 탱탱하니 만지는 맛도 있고, 특히 그 안의 속살맛은 해본 사람 아니면 모릅니다..ㅎ 특히 뒤치기 하기 전에 엉덩이 살살 흔들며 넣어달라고 보채는데 어우..안넘어갈 수가 없네요. 물론 3탕이라 금전압박이 있었지만..최근 받은 상여금도 좀 있고 하니까 뭐..ㅎ 정말 당장 시간또 나면 얼른 또 가고 싶습니다 언제 내려오는지도 알앗는지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선미실장님 배웅까지 받고 돌아갔습니다
오빠 만족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빠눈이랑 제추천이랑 딱맞아 떨어졋네요 3타임노셧는데 술도 그렇게 많이 안되시고 해서 걱정안하고 올려보냇습니다 !! 편하게 즐거운 연애를 하고 오셧군요 ㅎㅎ 룸에서도 너무 좋다좋다 하셔서 정말 다행이다 싶엇습니다 몸매로는 가게서 1등입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리고 싶엇구요 마인드도 굿입니다 레깅스 입음 정말 몸매가 최고지요 만족하고 가셧음에 정말 기분 쵝오쵝오 입니다 언제든 오시면 좋은자리 만들도록 열심히 하겟습니다 연락 기다리고 잇을께요 오늘도 감사햇습니다 다음에 뵐께용^^
울적한 맘에 사이트 눈팅 ㄱㄱ 하다가 영계풀싸롱 선미실장님 보고 바로 고고싱~ 사람들 많이 없을줄 알았더니만 저희같은 사람들 꽤 많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맞춰준다니까 출발~~ 도착하니 되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보고 룸에서 맥주 따서 한잔할려니 선미실장님 바로 들어오네요~~ 초이스 바로해준다고 하네요 ㅋㅋ 15명정도 봤는데 친구는 골랐는데 나는 아직까지 좀 망설여짐 그래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그러시면 10분만 기달리면 진짜 괜찮은애 내려온다고 하길래 복권 긁는 마음으로 기달리기로 함~~~~그렇게 기달리니~ 그분 오심~~ 내 팟 이름이 가은이라고 하는데 일단 내팟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첫목소리에 깜짝 놀람~ 초이스할때 첫인상이랑 들어올때 웃으며 인사하는목소리랑 이미지가다름~~ 보통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데~~ 오빵~~~ 안녕하세요~^^ 갑자기 하트 백만개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배시시 웃는다고 해야하나??? 그얼굴에 그렇게 웃으니까 완전 완소임(이건저의 개인적인 의견임) 여기까지 하겠음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함 ㅋㅋ오랜만에 다리 풀려봄 ㅋㅋ 여튼 그렇게 진하게 술한잔 마시면서 별로 앵기는 성격아닌데 오랜만에 앵겨봄~ (나도 애인없는지 꽤되서 그랫나봄....) 이리저리 노래하면서 술도 좀 먹고 룸타임 끝나고 실장님 들어와서 이래저래 이야기 할려는데 일단 맥주 한잔부터 주면서 그냥 다음부터는 무조건 믿는다고 하면서 은인처럼 꼭 붙잡아줬음~ 팁까지 주고 싶었으나 웨이터주라길래 ㅋㅋ 엠티로 ㄱㄱ 여기서 미치고 팔짝 뛸 스토리를 봄~ 보통 구장 올라가면 있는 불 없는 불 다 끄는데 내팟은 불은 신경안쓰는듯 ㅋㅋ 일단씻고 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입으로 애무 받는데 내가 반쯤 허리 세우고 앉아있으니까 내눈 쳐다보면서 쪽쪽~ 하고 있음 ~~ 처음에는 왜그렇게 빤히 쳐다보냐면서 머라하다가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쳐다보면서 해줌...ㅋㅋ 개짜릿짜릿~~~ 오랜만에 내몸에서 땀으로 샤워 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음.... 진짜 이정도로 상세하게 적을정도로 임팩트 강했던 애인모드 ㅋㅋㅋ 풀싸도 진짜 잘고르면 최고인거 같음.. ㅋㅋㅋ 횐님들도 힘내서 잘찾아보시길 바라요
오빠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초이스는 오빠 권한이지요 제추천도 조금은 들어가는게 젤 좋아용 가은이는 정말 애교잇고 손님한테 잘하는 스탈입니다 오빠가 더 애교 부린것같네요 글만보면 ...ㅎㅎㅎㅎ 확실히 아가씨들은 초이스 보는거랑 앉혀보는거랑은 전혀다르다고 항상 하는 말인데요 ㅎㅎ 가든이는 정말 다른 여우같은 아이입니다 쨋든 정말 만족하고 가셔서 저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우리 가은이한테도 칭찬 마구마구 해주겟습니다 언제든 또 생각나시면 찾아주세요 좋은아가씨 마인드좋은아가씨 이쁜아가씨 잘 맞춰드릴게요 오늘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뵙길 기도 하겟습니당 !! 기다리고잇을게용 ~!^^
레깅스 선미실장님 찾아갔습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한산~ 언니들도 평소보단 좀 줄어든 느낌.. 그래도 사이즈는 괜찮아요 오히려 일요일만 오는 언니도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아가씨 눈만봐도 어린얼굴이 진짜 좋아요 언제한번 구장가서 깜짝 놀랐는데 화장 지워지고 나서 역변따위 없이 그대로 더라고요 ㅋㅋㅋ 원래 이런거 그다지 기대안하는데 이번에에 제 눈만 높아짐.. 그래서 일요일 유흥은 언제나 물어보고 지명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만한 친구가 없네요 대딸 해줄때도 형식적 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드 탈줄알아요 ㅋㅋ 분위기 끝에 끌어안고만 잇다 안되겟어서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보다 더 진한 아가씨입니다 ㅋㅋ 위부터 아래로 쭉 해주는 애무가 좋았는데 특히 엉덩이 제쪽으로 해놓고 빨아줄때는 비주얼에 취해 정신 못차렸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영계답게 금방 반응 올라와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빡빡한 쪼임에 리얼한 섹반응까지 흠 잡을 구석이 없었네요 특히 글래머한 가슴 뒤에 숨어있던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 이었습니다 뒤치기 하니까 깊이 들어간다며 더 느끼는 언니와 짐승처럼 즐기다 쾌차했습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딱히 할것도없고 혼자살기때문에 진짜 사람 돌것같더라구요 술도 좀 땡기고ㅋㅋ 그래서 친구녀석한테 연락했습니다 놀러가자고 꼬셧더니 바로 콜 하더라구요 첨에는 소주를 마시느니 안마시느니 하다가 낼 출근때문에 시간도 많이 없고 그래서 소주는 버리고 바로 양주를 들이키기로 했죠 저번에 연산동 선미실장님 처음 접해보고 굉장히 좋았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이번에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실장님께 연락하니 영업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바로 선미실장님 계신곳으로 직행 안내받고 룸으로 가서 웨이터가 주고간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실장님 들어오시고 오랫만에 이야기좀 나누다가 초이스 시작합니다 ㅎ 맘에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파트너들이 들어오네요 다시한번 풀싸롱을 즐긴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지금생각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제팟은 저랑 웃음 코드가 잘 맞는지 룸시간 내내 싱글벙글 저도 덩달아 싱글벙글ㅋㅋ 제팟에 신경쓴다고 친구녀석과는 제대로 말도 안했네요~~ 앵겨서 애교부리는통에 너무나 이쁜모습에 저도모르게 손이 떨리더군요 ㅎㅎ 룸에서의 시간은 금방끝나고 이젠 둘만의 시간을 가지러갔죠 스타킹을 좋아해서 상무님께 스타킹 말해둿더니 파트너가 가방에 챙겨왔네요 섹시한 티팬티 입고있어서 팬티위에 신어달라하고 뒤치기 자세로 스타킹 찢은뒤에 티팬티 옆으로 제끼고 신나게 허리운동하고 왔습니다 친구와 저는 술이 좀 모자라서 근처 포장마차에서 한잔 후 해산했습니다 선미실장님 어젠 잘 놀다갔습니다 빠른시일내로 연락드릴게요~~
경기도에서 부산으로발령받은지 6개월... 요즘 싸이트 보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친구들하고 술이나 진탕마실까? 하다가 맘바꾸고 떨리는 마음으로 1층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선미실장님이 오셔서 내려오셔서 룸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설레는 마음은 잠시.. 브리핑좀 듣고 미리 맘준비를 하며 초이스를 봅니다ㅎㅎ 한번 쑥 훌터 보니 눈에 와닿는 언니 단 1명 솔이씨ㅋㅋ 두말없이 바로 빼달라고함 ㅋ 머 재미있고 어린친구라고 선미실장님도 추천해주시니 맘이 든든.. 친구들도 선미실장님과 고군분투 하면서 초이스 마쳤네요 룸으로 바로 들어오는 언니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귀여운 사투리를 쓰길래 어디냐고 물어보니 부산이더라고요 저도 경기도 사람이라 먼가 서로 호감도 급상승! 선미실장님 말대로 룸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게 놀앗어요 솔찍히 룸타임끝날때 빼고는 업소느낌 안들정도로 재미지게 놀앗구요 구장시간 올라가서도 이런저런 얘기하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깐 아까 순수하게 부산사투리 하면서 웃던 언니가 변해서 먼저 ....하 정말 좋았고요 얼굴 a급 이상입니다 너무 좋았네요^^
오빠 후기 감사합니다 긴후기보다 간단한후기도 좋아라 합니다 솔이는 정말 애인모드입니다 친구모드라고 해둘까요 ㅎㅎㅎ 오빠의 성향과 부산분이 아니시니까 사투리도 좋아하신다하여 추천들어갓죠 ㅎㅎㅎ 정말 재미나게노시는거 밖에서 듣고 한숨 돌렷습니다 ^^ 추천은 정말 부담되기도 하지만 믿고 쓰는 아이들이라서 내상은 거의 없다고 보심되지요 오빠가 매너가 좋으시니까 아가씨들도 그렇게 대하는거 같습니다 언제든 외로우시거나 자리잇으실때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잘 맞춰드리겟습니다 저믿고 와주신 만큼 열심히 하겟습니다 조만간 뵙는걸로 알고 기다리고 잇을게요 ^^감사합니다 ♥
요즘은 뭘해도 잘 안되는군요 이런 내가 안 스러웠는지... 아는 선배가 전화와서 한잔하자고...별로 그런기분이 아니라 빼니까.. 선배왈 탱자 탱자하는 놈이 뭐가 바쁘냐며... 오늘 안 나오면 앞으로 안 보겠다는 협박에 어쩔수 없이 끌려 나갑니다. 조용한 소주집에 들어가니...너스레 잘떠는 동생하고 같이 있네요. 이야기 하면서 내기분도 풀어주네여 스트레스 때문인지 술이 쉽게 오르네요 알딸딸해지니 동생왈 "형님들 오늘 좋은데 가요"라며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만에 달려보기로~ 선미실장 찾아갑니다 ㅋ 기분 우울하니 위로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한편으로는 속으로 기대를 좀 합니다. 아가씨들 한꺼번에 초이스 대기하고 있네요. 그중 확실하게 눈에 띄는 언냐는 형님에게 양보하고 나는 올만에 온 관계로 역시 풀은 미친듯이 놀아야 제맛!! 화끈하게 놀수 있을것 같은 언냐를 실장님 소개로 초이스 합니다. 후배놈은 알아서~~~ㅋㅋ 조금후 들어오는 언냐...앉으면 밝게 인사를 하는데.... 내팟이 "반갑습니다 형님"하며 농을 하네요.. 이런 분위기 아주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바짝 붙어앉아서 오빠오빠 하는데...한동안 안 맡았던 분냄새에 몸이 반응을 하는데.. 이런 기분 완죤 최고죠. 술도 한잔 들어가고..언냐도 맘에 들고...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인지..정말 화끈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언냐들이 워낙 흥을 띄워서인지 모처럼 제대로 놀다온거 같네요... 아마 오늘 분위기 메이커는 아마 내팟인 윤서언냐인듯합니다 나중에 ㅎㅌ에서 내려와서, 선미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부족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달라고 하는데 별로 꼬트리 잡을게 없네요 역시 풀이던 룸이던간에 망가지며,미친듯이 노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물론 술집에서 언냐들은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교육상태가 더 중요하기에.. 언냐들 교육상태에서는 좋았다고 하고싶네요... 좋은기운을 받았으니,일들이 잘풀릴려나??^^
오빠 후기 감사드립니다 기분 안좋으시다고 잘 맞춰달라고 하셔서 부담이 좀 됫지만 오빠도알다시피 저희가게는 보도를 쓰지 않고 고정으로만 쓰고잇고 교육자체도 직접하기에 마인드는 정말 풀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초이스 자체도 잘하셧구용 ^^ 오빠들이 그만큼 해주시니 아가씨들도 그만큼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운을 받으셧다니 아주아주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하시는일 잘되실거에요 ^^ 언제든 연락주시면 루즈하지 않게 신나게 놀수 잇는 아가씨로 최대한 잘 맟춰드리겟습니다 기다리고잇을게요 ~오늘도 감사햇습니다!!!!!
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이번에 모이기로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안마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 생각에 전에 싸이트에서 보고 저장해두었던 선미실장님 연락처가 이렇게 좋은 타이밍에 쓰일줄은 몰랐네요^^ 견적뽑아 보고 우리 베프들과 4명이서갈테니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오시면 수량 많다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과 조 맞춰서 택시타고 선미여실장한테 가보기로결정 택시기사와 선미실장님과 연결시켜준뒤 위치설명해준 곳으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선미실장님이 마중나오라고하고 인사받고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친구들 신경좀 써달라고 말한마디 부탁하고 잠시후 밖에선 아가씨들이 문밖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와 함께 왁짜지껄했던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된는 마음으로 룸초이스로 10명 넘게 보고 그중 베프들은 추천받아 초이스 하였고 전 제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 초이스 하였습니다 늘씬한 체구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스타일이긴한데 ..마인든는 어떨런지..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 아니면 빨리 튕겨야겠단 생각에 ^^; 그랬더니 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 미소로 날 처다보는데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 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저만보고 얘기하더군요 ^^이런게 애인모드인가요 뽀뽀부터 시작하여 이번에 찐하게 포옹까지 .. 더우 스타일도 좋은대다 살짝 딥뽀보?까지 하니 더욱 좋더군요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가슴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 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캄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가준 꿀물 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였는지 함께 위로 올라가 처자의 달의한 모습에 군살없는 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가 참 ㅋㅋ 오랜만에 애인모드즐떡후 내려와 친구들과 커피한잔 마신뒤 귀가했습니다
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이번에 모이기로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안마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 생각에 전에 싸이트에서 보고 저장해두었던 선미실장님 연락처가 이렇게 좋은 타이밍에 쓰일줄은 몰랐네요^^ 견적뽑아 보고 우리 베프들과 4명이서갈테니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오시면 수량 많다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과 조 맞춰서 택시타고 선미여실장한테 가보기로결정 택시기사와 선미실장님과 연결시켜준뒤 위치설명해준 곳으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선미실장님이 마중나오라고하고 인사받고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친구들 신경좀 써달라고 말한마디 부탁하고 잠시후 밖에선 아가씨들이 문밖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와 함께 왁짜지껄했던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된는 마음으로 룸초이스로 10명 넘게 보고 그중 베프들은 추천받아 초이스 하였고 전 제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 초이스 하였습니다 늘씬한 체구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스타일이긴한데 ..마인든는 어떨런지..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 아니면 빨리 튕겨야겠단 생각에 ^^; 그랬더니 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 미소로 날 처다보는데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 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저만보고 얘기하더군요 ^^이런게 애인모드인가요 뽀뽀부터 시작하여 이번에 찐하게 포옹까지 .. 더우 스타일도 좋은대다 살짝 딥뽀보?까지 하니 더욱 좋더군요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가슴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 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캄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가준 꿀물 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였는지 함께 위로 올라가 처자의 달의한 모습에 군살없는 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가 참 ㅋㅋ 오랜만에 애인모드즐떡후 내려와 친구들과 커피한잔 마신뒤 귀가했습니다
오빠 후기 감사드립니다 초이스 많이 되는 시간에 오셔서 많이 보셧는데 초이스 잘하셧네요 ^^ 저희는 보도를 쓰지않고 직접 면접보고 교육도 따로 직접한답니다 마인드는 연산동 풀에서도 굿이라 자부합니다!! 언제든 오시면 만족할수 잇게끔 좋은 아가씨 준비해 놓겟습니다 연산도 오시게 되거나 자리 잇으실때 연락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오늘도 감사햇습니당!!
어제 9시쯤 혼자 처음으로 선미실장찾아 풀 다녀왔습니다. 눈팅유저였고 오피만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선미실장님과 얘기나눈후 초이스보는데 이벤트시간 지낫는데도 8명쯤 봣습니다 ㅎ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껏 가봣던 업소중에 그나마 언니들이 싸이즈는 괜찮앗습니다 저는 아가씨들 자세히는 못봐서 다시 재초를 보여주신 선미실장님 추천몇번까지 알려주시더군요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선미실장님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슴가가큰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선미실장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술과함께 노래도 부르고 터치도 하며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다녀온후~~ 선미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부산으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
오빠 후기감사합니다!! 혼자오시는분들도 많고 부산에 출장이나 여행 오시는분들 많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렷어요 ~ 쑥쓰럼 많아도 우리 아가씨들을 믿기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겟쬬? 오빠들 성향과 취향을 여쭤보는건 그만한 이유가 잇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가씨들을 맞춰드리면 거의 내상 안당하고 기분 좋게 가셔야 저또한 기분이 좋거덩요 ^^ 하루 열심히 일햇다는 보람이 듭니다 태연이란 아까씨또한 잘햇나보네요 칭찬해주겟습니당 ^^ 다음에 혼자라고 쑥쓰러워하지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최고로 괜찮은 아가씨 맞춰 드리겟습니다 ^^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다리고 잇겟습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어제 후기입니다.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선미실장님 방문했습니다. 날도풀어지고해서 다들 언니좀보자고 ㅎㅎ 딜없이 바로 초이스 봤는데, 간만에 갔어도 수질 수량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선미실장 추천으로 잔디 앉혔는데, 앳되 보이는데도 묘하게 색기있는 여우상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술한잔씩 받아가며 서로 자기소개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 만 하네요. 어린 친구들은 스킬이 모자란 경우가 왕왕 있어서 못쌀때가 많은데,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에 살짝 눈웃음치며 애인모드에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독고로 왔으면 다 생략하고 바로 구장갈 뻔 했네요. 흥도 많고 말도 잘하는 언니들 덕분에 술자리 계속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한잔 하고 간 탓에, 짖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야한 술게임도 꽤 했는데 빼는 거 없이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달라붙는 마인드가 좋았네요. 몸매가 워낙에 좋은 아가씨라 만지는 재미가 충분했습니다. 스타킹 신은 언니 한참 위아래로 주물럭하다 나쁜손이 가슴속 가는데 싫은 내색 없이 살짝 웃으며 손만 건드리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인사 한번 더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여우처럼 살살 약올리듯 옷벗더니, 제가 덮치기 전에 먼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완전 진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딱 감질날 정도로만 자극 들어오는 통에 눈 뒤집혀서 바로 자세 바꿨습니다. '오빠 너무 과격한 거 아니야?' 하는 앙탈이 꼴릿했네요. 곧바로 삽입! 명기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계다운 빡신 조임에,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이 더해지니 되려 제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유흥 경험 총동원에 서비스하면서 허리 움직이니 금세 물도 흥건해지고 리얼한 섹반응도 올라옵니다. 약간 하이톤의 신음소리 BGM삼아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듯 맞춰주는 언니 태도에 평소에는 생각만 해봤던 것들 다 해보고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 포르노 주인공마냥 두들기면서 했던 뒤치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빠랑 하는거 좋았으니까 이건 서비스~'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줄때는 ㅗㅜㅑ...출렁거리는 가슴이 절경인데다가 그냥 할때보다 배는 빡세진 소중이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영계먹고 몸보신 하려 했더니, 되려 제가 기빨린 기분입니다. 물론 기분은 좋았습니다. 나이스초이스 고맙습니다 선미실장님, 조만간 한번 더 볼게요~
이런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추천을 해드리지만 할때마다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어떻게든 잘맞춰드려야겟단 생각밖엔 없으니까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셧는데 그만큼 잘해야하니까요 모든아가씨들이 잘하는건 아니고 호불호가 잇다보니까 잘하는 아가씨들도 그날은 또 안맞을수도 잇으니까요 어제 보셧다시피 아가씨들은 많지만 오빠랑 잘맞는 아가씨맞추는건 제 담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언제든 오시면 열심히 오빠들 성향 파악해서 잘 맞춰드리겟습니다^^ 어제 만족하고 가심에 우리 아가씨들 커피 한잔씩 사줘야 겟네요 이런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실장 되겟습니다 담에 또 뵙겟습니다 기다리고 잇을게요 ^^
가끔 전화도 주고 안부문자도 받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오랜만에 선미실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ㅋㅋ 너무나 오랜만에뵈서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너무 좋은기억도 많구요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선미실장님 최고입니다. 하이톤의 목소리도 역시나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ㅋ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는데 선미실장님이 알아서 잘해주시리라 믿고 놀러간거죠~ 언니들 8명 봤습니다. 선미실장님이 강추하는 언니를 앉혔죠 역시ㅋㅋ 이름은 아름 ㅋ 이뻣습니다 ㅋ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이더라구요~ 선미실장님이 마인드 아주 강추라고 해줘서 기대가 무지 됐습니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고 어색함을 술로 달랜 뒤에 그녀의 이곳저곳을 탐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종일 앉고잇다 애프터를 올라가니 이 언니............. 룸에서보다 애프터 가니깐 실력이 나오더군요 ........ㅋ 아름이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같이 샤워하고 제 온 몸을 애무해주고 ㅋ 진짜 짜릿짜릿하던데요...ㅋ 아름이 에쓰라인을 그리며 통통한 힙을 치켜 들고있고~ 저는 튼튼한 두디리로 곧게 서서 시원하게~뒷치기로 시원한 발사했습니다. 다름언니들보다 유독 신음소리가 쌕했던 아름이 .... 아주 소리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죽여버릴수 있구나ㅋ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발사하니깐 몸에서 힘이 쫙~ 저 나름 긴장하고 있었더라구요 ㅋ 선미실장님은 어찌 이리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예전과 바뀌지않고 최곱니다!!
오랜만에 만난 내 부랄친구와 한잔 하다가 보니 친구녀석이 아가씨끼고 노는 술집 가고싶다며 생각지도 않게 잡힌 술자리 오랜만에 선미실장님한테 전화하구 바로 출발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장난이 아닙니다 전쟁터를 불허하는듯 손님들도 많고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선미실장님 간만인데 살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안내받는데 시끌벅쩍 초이스 하는 아가씨들도많고 선미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인사나눈후 지금 손님들 기달리는분들 많다면서 초이스 할때까지 한 20~30분정도 시간 필요하다면서 기달리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이쁘고마인드좋은 아가씨들로 해드린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대기중 친구하고 맥주마시면서 한20분 흘렀을까? 아가씨들 미러로 보는데 오늘 사이즈 괜찮더군요 A- 정도 선미실장님 추천과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파트너 초이스 제 파트너 정말 이쁘네요 아담한몸매에 얼굴은 여우같으면서도 토끼스탈(??) 짖꿎은 겜도했는데 언니들 반응도 좋더군요 정신없이 필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ㅜㅜ 룸에서 한타임 더 놀려고했지만 제가쏘는거라서 잔고의 압박때문에 휴~~ 2부타임도 언니 끝까지 노력해줘서 저는 빙고~ㅋㅋ 언니들 상태도좋구 선미실장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게 좋은아가씨 추천해줘서 그런지 친구들도 만족하고, 오랜만에 만나 부랄 친구녀석들과 재밌게 놀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ㅏ ^^ 지명 잡고 노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당~ 말도 잘통하고 몸도 잘통하는 아가씨 한명이면 정말 즐겁게 노실수잇죠 저도 지명 잡는걸 추천드리는 데용~ 괜찮은 아가씨고 열심히 하는 아가씨여서 저도 추천드리는 아가씨랍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준비해놓겟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그만큼 만족하고 가셧다고 믿겟습니다 ㅎㅎㅎ 초이스도 잘하셧고 좋은 아가씨가 더 열심히 해줫나보네요 칭찬해줘야 겟는데요 ㅎㅎ 언제든 오빠 만족하고 가시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픽업도 가능하시구요 기다리고 잇겟습니다 언제든연락주세용~
❤️고객 한분한분의 후기가 큰 힘이 됩니다❤️
✅늘 내상ZERO/화끈한 자리 마인드로 약속드립니다✅
⚡20대 MZ들이 가득한 레깅스룸 선미실장입니다⚡
☀️366일 010-3206-8908 선미여실장입니다☀️
▂▅▇ 좋은인연 기다릴게요 독고 단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