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유흥주점은 처음 가봤습니다 평소엔 후기만 읽어보다가 이번에 좋은 일 있어서 동창들이랑 다녀왔네요 유흥문화 즐기는 친구가 캐리해줬습니다ㅎㅎ 보통 주말에 아가씨들 출근이 터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평일에도 아가씨들 많다고 그러길래 믿고 따라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딱 느낌이 오네요ㅋㅋ 주연실장님 인가 그분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고 간단하게 설명듣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야.. 사진으로만 보던ㅋㅋㅋ 아가씨들이 막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꼴리기 시작;; 처음이라 약간 리드 잘해주는 언니로 부탁했고 추천받은 언니가 이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룸에서 일단 노는데 약간 어색하더라구요 뭔말해야하나 싶고 근데 뭐 어떤 취향 좋아하는지 최근에 여행 다녀왔다니까 자기도 여행 좋아한다고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놀았습니다ㅎㅎ 슬쩍 터치도 하고 나중에 술이 좀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달리게 되고 그랬네요^^ 그리고 구장에서는 같이 샤워하고 싶다고 하니까 흔쾌히 ok!! 알몸을 보니까 엄청 꼴리네요 빨리 하고 싶어서 나와서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 뒤로 앞으로 빡세게 달리는데 아가씨가 룸에서랑 딴판이라고 엄청 잘한다고 그러네요ㅋㅋ 립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처음이지만 즐달했습니다 초짜지만 후기 잘 읽어주세요ㅋㅋ
저는 성격이 극 소심한 편이라서 진짜 갈까 말까 100번은 고민하다가 전화는 부끄러워서 문자로 문의하고 방문했어요 혼자.. 근처라서 걸어서 방문했고 실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덩치가 좀 있지만 동생처럼 따듯하게 반겨주더라고요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아가씨를 선택하라고 룸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어요 부끄러워서 ㅠ ㅠ 그래서 실장님 추천으로 했어요 제 성격을 단 5분만에 파악했는지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텐션이 높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고 조곤조곤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시간가는지 모르고 있다가 부끄러움을 안고 올라갔어요 아가씨가 차분하게 저를 리더해주었어요 방에 들어가서 멀뚱멀뚱 앉아있으니 같이 씻자고 옷도 벗겨주고 씻겨주더라고요..손길이 따듯했어요 다씻고 아가씨가 애무를 해주더라고요 엄청 잘해주더라고요 놀랬어요.. 그러더니 "오빠 그냥 누워있어 편하게 내가 다 해줄게"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천장 보고 누웠어요 올라와서 부드럽게 허리를 돌려가며 저를 녹여줬어요 진짜 홍콩갔어요 아가씨가 위에서 앞으로도 해주고 뒤로도 해주고..머가 좋냐고 물어보고 자세를 바꿔주더라고요 정말 좋았어요 얼마가지 못해서 ..엄청 빨리 마무리했네요..참지 못하겟더라고요 다하고 씻겨 준다며 저를 데리고가서 씻겨 주더라고요 손길이 진짜 따스했어요 이런맛에 돈쓰러 가는구나 생각 들었네요 글쓰는데도 좀 부끄럽지만 진짜 만족 하고 가서 글남겨요 또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술도 그닥 안땡기고 노래도 부르고 싶고 심심해서 방문 했어요 문의드리니 일요일이라 아가씨 출근이 작다고 하여 고민좀 하다가 출근한 애들 사이즈 좋다해서 부랴부랴 방문했네요 혼자가서 5명정도 애들 보고 사이즈가 아주 귀엽게 작은 아가씨로 선택해서 놀았어요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 나인데 선택 잘한거 같더라고요 노래를 엄청 잘 부르더라고요 룸에서 그렇게 놀고 올라가서 폭풍 허리 운동을 했어요 덩치도 작은데 얼마나 잘 하는지 너무 좋았어요 40분이 끝났다고 전화가 오길래 연장 1시간을 더 해버렸네요 어디에 홀린듯 그냥 했어요 그냥 보낼수가 없었네요 기립근에 땀까지 흘릴정도로 폭풍..허리 운동을 하고 그녀도 저를 올라타서 허리 웨이브가 진짜 장난아니더라고요 끝나고 물어보니 필라테스 다닌지 오래 됬다 하더라고요 어쩐지..유연성이..장난 아니었네요 글적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오늘아침 출근 지각 할뻔 했네요 너무 신나게 놀아서 힘이 없더라고요 다음에 방문전에는 장어 좀 먹고 가야겠어요 저 체력이 이렇게 부실할주는 몰랐네요 ㅠㅠ
토요일 출근 .. 당직이라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마칠때쯤 혼자 가고 싶어서 찾다가 후기보고 괜찮은 곳으로 픽해서 간곳이 연산동에 위치한 주연실장님이 있는 풀싸롱으로 방문했어요 토요일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주 알았는데 거의 풀방 이었다.. 혼자라서 그런지 작은 방으로 안내를 받고 초이스를 시작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애들이 많아서 8명 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교복 스타일..슬랜더를 초이스 해서 바로 그냥 두타임 시작으로 결제를 하고 놀았따 룸에서는 노래부르고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오늘하루 피로가 싹~~사라지게놀고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가서 그녀와 붕가붕가를 시작해요 잘록한 허리에 가슴은 자연산인데 아주 맛있게 크고 운동을 하는지 엉덩이는 뽈록하고 왁싱을 해서 아주 ..깨끗했다 애무를 시작하고 나의 똘똘이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니 바로 올라타서 그녀가 리더해서 잘록한 허리로 테크닉을 선사한다.. 진짜 눈뜨고 계속 그녀를 쳐다봤다 그녀는 눈을 감고 계속 집중하여 나의 똘똘이를 기분좋게 해주고있었다.. 그러더니 앞으로 숙여서 나를 안더니 귀옆에서 아주 부드러운 신음소리로 한번더 나를 죽여버린다 부끄럽지만 위에서 한번 하지 못하고 폭팔 하고 말았다..10분도 참지 못한체.. 부끄러웠다.. 다음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겠다 질수없다 다음에는 내가 위에서 조져버릴것이니.. 잘놀다 갑니다 ~ 주연실장님!
습관적으로~~ 커뮤니티를 폭풍검색을 합니당~! 술은 적당히 먹어야됨...ㅠ.ㅠ 시간때는 새벽1시경 요즘 그렇게 좋다고 하는 레깅스룸 아이디로 고고 가게로 들어가 간단히 주연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시스템 설명을 자세히 듣는다!!! 초이스 스타또~ 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레깅스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그언냐로 바로 초이스~! 들어오자마자 시스루티만 입는데.... 꼴릿하네요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주연실장님의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저의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술두병을 먹어치우고 19금게임을하고 안해도 수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미친듯이 연장을하다보니 광란의 밤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ㅎ 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광란의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안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ㅎ
요즘 룸 술값 많이 올라 몇타임 방 보다보면 잔고 텅텅 비는데 그나마 풀싸롱 가격 착하고 가성비 좋아서 또 주연실장님한테 방문했네요 항상 가는 가게지만 요즘 편하게 갈수있는데가 몇군데 없어요ㅠ 이벤트 시간에 방문 했는데 반갑게 주연실장님이 반겨주는데 뭐 항상 받는 인사야 기분좋게 받은후 방에 입장합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서 주연실장님이랑 술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요즘은 너무 마른 아가씨보다 살좀있는 아가씨가 땡기서 아담하고 가슴 큰 아가씨 앉히고 놀기시작하는데 아가씨 마인드 갑이었어요 딱 달라붙어서 터치 아주 자유롭게 허용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잘하긴 잘하네요 혼자가서 두타임 야무지게 놀고 왔습니다 더 놀고싶은 맘이 넘처남니다만... 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참고 나왔어요 술집이란게 끝짱을 보고 놀기보단 약간 아쉬운 마음가지고 퇴근하는게 저는 삶에 활력소되고 좋은거 같아요 모두 즐달되세요~
대구에서 친구들이 와서 연산동 풀 찾다가 방문한 곳이에요 새벽 2시에 갔습니다 평일인데 애들 많더라고요 사이즈도 좋고 나이대도 20대 초 중 애돌로 구성 되있고 가슴큰 애들도 많고 대구친구 두명이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오늘 올라갔습니다 부산유흥에 찐으로 감동 받고 갔어요 ㅋㅋㅋㅋ 먼가 내가 뿌듯한 느낌 잘놀았다하니 주연실장님 사람도 좋고 정말 잘 챙겨주더라고요 또 가고 싶네요 돈만 많다면 ㅠㅠ 또 갈게요
친구 하나랑 연휴도 끝나고 광안리에서 술먹다가 꼽혀서 사이트 보다가 MZ세데 가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됬네요 전화로 MZ애들 잇냐니깐 주연실장님이 당당하게 바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바로 타고 갔어요 20대초 애들 몇 있고 후반애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 갠찬더라고요 룸에서 노는데 애들이 기계식으로 술따르고 노래부르고 이게 아니고 진짜 옛날에 우리 헌팅 포차 가면 놀듯이 게임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돈주고 노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애들 꼬셔서 노는 느낌처럼 반설렘 비슷하게 엄청 재밌게 놀앗어요 애들이 어려서 마인드 썩을주 알았는데 제가 잘못 생각 했더라고요 진짜 잘놀아요 ㅋㅋㅋ 놀랬습니다 룸시간 끝나고 마무리하러 가서도 나이가 어림 잘 못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장난아닙니다 어린애들이 무섭다는 얘기가 이거구나 생각들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더 놀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다음에 주말에 날잡고 한번 길게 놀아보고싶네요 잘놀고 갑니다 주연실장님!!
크리스마스 이브때 여자친구도 없고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룸풀은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후기가 좋길래 주연실장님 통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혼자라서 엄청 뻘쭘했어요 주연실장님이 긴장도 풀어주고 초이스 하기 전에 룸에서 대화도 나누다 보니깐 긴장도 풀리고 뻘쭘함도 없어 지더라고요 저는 숙기가 없어서 초이스 하기전에 말도 많고 좀 밝은 여자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어요 일단 초이스를 보라고 하더라고요 5명 보고 얼굴이랑 몸매는 다 좋았는데 성향을 잘 모르니깐 주연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해서 앉았어요 1대1은 처음이라서 긴장 진짜 많이 하고 있는데 와 엄청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그때부터 대화를 시작 했어요 정규코스인가 그걸로 해서 70분에 연애 40분 짜리로 했는데 대화하다보니깐 시간이 다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연실장님 불러서 너무좋다고 시간가는지 몰랐다고 연장 해달라고 해서 정규로 연장 하고 대화하면서 놀다가 너무 잘 맞는거 같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저랑 맞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공통점도 많고 그래서 제가 19시30분쯤 룸 시작해서 연애도 안하고 얘기로만 진짜 거짓말안하고 5번 연장 했어요 다른사람들은 연애하러 온다하는데 저는 병원도 다니고 하다보니 대화할사람이 별로 없어서 우울했는데 여기와서 진짜 말동무가 생긴느낌?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솔직 후기 씁니다 진짜 잠자리 하러 많이 가겠지만 한번씩 대화도 하고 앉아서 놀다보니 진짜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혼자 가실분 있으면 주연실장님 찾아보세요 성향에 맞게 아주 잘 추천해줘요 진짜 믿고 가보세요 저는 또 방문해도 지명인가 그거 하면 똑같은 여자 지정해서 놀수있다 하더라고요 예약하고 또 갈거에요 정말 건전하게 잘 놀다갑니다 주연실장님 진짜 최고인듯
친구랑 당구 한겜 치고 할거 없어서 커피 먹으로 갔다가 장난 삼아 갈래갈래 하다가 주연실장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후기가 좋아서 연락드리고 갔어요 도착 5분전에 전화 하니 주차장에 내려와 있으시더라고요 노래방은 몇번 가봤는데 풀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여쭤보니 상세하게 코스별로 설명을 잘 해주더라고요 시간은 한 밤 12시30분정도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조금 대기했어요 대기하는동안 실장님이 술하고 안주 하고 다 주시더라고요 술도 한잔도 안먹어서 잘됬다 싶어서 먹고있으니 또 금방 초이스 해주시더라고요 나이때는 20중후반정도 된던거 같아요 친구 3명에서 갔는데 다행이 번호가 안겹쳐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앉아서 놀았네요 무슨 신고식?이 먼지 몰랐는데 룸에서 중간에 아가씨들이 빨아주더라고요 죽입니다 다른 풀은 다 없다고 하더라고요 혀놀림이 장난아니에요 잘못하면 거기서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재밌게 친구들이랑 놀고 저는 술을 먹으면 좀 잘 안서는 편이라서 실장님한테 말하니까 짜먹는건데 진짜 좋은거라고 태국건가 어디건가 비아그라보다 더 좋은걸 주시더라고요 먹고 올라가서 씻는데 서있던데요 그냥;; 부끄러워서 가리고 나오니까 아가씨가 부끄러우면 안할거냐면서 멀 가리고 나오냐며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이제 넣어서 시작하는데 와..신음소리 다리 드는 각도 유연하고.. 나는 무슨 요가 한 사람인지 알았어요 제 스타일이 그냥 몸매 좋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하면서 물어보니 헬스좀 했다하더라고요 한 5분했나..여자애가 가식이 아니고 너무 좋아하는 소리를 내서 저도모르게 쌌는데..이거무슨 저 엉덩이를 붙자고 계속 비비더라고요 저는 근데 차마 싼 척을 못했어요 와 근데 실장님이 준 약이 싸도 안죽더라고요 돌처럼 계속 딱딱했어요 그래서 그냥 계속 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알면서 저 엉덩이를 붙자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말못하고 그렇게 두번을 쌋네요.. 다리가 엄청 잘 찟고 자세 죽였어요진짜 말로 설명해도 어떻게 해봐야 아는 그맛.. 저는 그냥 다음에 가더라도 이사람 있으면 실장님한테 얘기해서 선택하고 갈거에요 와 엉덩이잡고 비비는데 장난아니에요진짜 다음에 가면 한번 물어볼라고요 알았는지 ..두번 싼거를 다음에 꼭 갈게요 신세계를 느끼고 갑니다 주연실장님..
주연실장님 내일 또 갈건데 가기전에 후기 하나 쓸라고요 애들 사이즈 와이리 좋아요? 내가 진짜 유흥 좋아하는데 연산동 서면 풀은 거의 다 가본 결과 주연실장 있는데는 마인드.얼굴.아가씨들 몸매 다 좋네요 오바하는게 아니고 룸에서 인사하는것도 풀중에 이 매장 밖에 없고 안갈수가 없네요 기본 애들 10명이상은 있는거 같고 초이스도 많이 보게 해주고 괜찮다고 해도 뒤에 보고 하라하고 나는 1조에서 이미 선택을 하는데 챙겨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내일은 4명에서 갈거니까 가기전에 연락 할게요 세팅 잘 해줘요 주연실장님 낼봐요
즐거운 주말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 후 늦은자리를 끝내고 혼자 그녀가 생각 나서 또 방문했네요 실장님한테 전화 하니 내가 찾던 그녀가 있어 혼자 조용히 갔어요 저번에 갔을때도 혼자 그녀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서 오늘도 생각이 나서 찾았어요 왜 그녀가 여자친구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이상한건지 둘이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어디가서 말못하는 얘기들을 편하게 하고 그녀도 나에게 말하고 여친친구 처럼 대해주니 한번씩 힘들때나 자기전에 생각이 나네요 저랑 잠자리도 잘 맞아요 그래서 저는 두코스 씩 해서 80분을 같이 있어요 항상 속궁합이 잘 맞아서 인지 아니면 말이 잘 통해서인지 작고귀여운 그녀가 침대에 누워 나를 유혹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또 가고싶네요 얼마나 앙탈 스러운지 상상하게 되네요 또 갈게요 주연실장님
친구들이랑 광안리에서 술먹다가 심심해서 사이트 보다가 꼴릿해가 바로 주연실장님한테 문의했어요 주연실장님이 택시비 빼준다해서 택시타고 바로 출동 저희 3명에서 갔는데 초이스 10명 보고 첫조에서 3명 바로 앉힘 아 그리고 다른곳은 룸에서 인사 없다던데 여기는 있다해서 주연실장님 가게로 갔어요 아가씨들 들어오고 이래저래 앉아있으니 한 15분? 지낫나 웨이터가 꿀물이랑 가글이랑 물수건 들고 들어와요 그게 인사할라고 준비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고 있다가 아가씨 한명이 리모컨으로 노래를틀어요 ㅋㅋ 그리고 바지를 벗겨주고 인사 시작 노래가 끝날때 까지 하는데 노래가 좀 짧아요 와 근데 진짜 잘함 ㅡㅡ 노래 길면 인사 받다고 홍콩갈뻔 하겠던데요 인사 받고 이제 놀면서 있다가 저는 룸 시간을 70분해서 금방 가더라고요 시간이 룸시간 다 되고나서 바로 위에 방이있는데 거기로 가서 씻는데 또 들어와서 내 똘똘이를 씻겨줌 거기서 이미 풀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이제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와 이거진짜 저도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어린애들도 많이 만나 보고 했는데 무슨 진짜 꽉찬 쪼임? 젤 바르고 하는데 딱 넣으니까 안에서 꽉찬느낌 ? 먼지 알죠 다들 자세 바꿔서도 하고 싶었는데 그냥 앞으로 해도 너무 좋아서 그대로 쭉 달렷네요 마인드도 좋고 밑에서 엉덩이로 내 박자에 맞춰서 흔들어주던데 지금 글쓰면서도 살짝 텐트 칠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산동 가면 주연실장님 꼭 찾아요 후회안함. 나믿고 가보세요 돈쓰고 노는 맛 제대로 납니다! 잘 놀다 갑니다 주연실장님!
샷샷형님 댓글 읽다가 저도 같이 놀고 있는 줄 알았네요 ㅋㅋ 끝나고 잘 놀다 간다고 문자도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실지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룸에서 일어난 일들을 구체적으로 후기 진짜 이런후기는 귀한건데 형님짱짱!! 만족 해서 진짜 정말 저도 기분이 좋네요! 친구분들도 재밌게 좋은 추억 만들어서 다행입니다!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남포동에서 친구랑 소주한잔 걸치고 친구한테 연산동에 좋은곳 가자고 하니 멀다고 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연실장님 전화 드리니 남포동 까지 픽업온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지명으로 같이 노는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다른 여자랑도 한번 놀아보자하고 초이스 봣어요 맨날 지명이랑만 놀다가 다른 여자애들 초이스 봤는데 다음에는 지명 안해도 될거 같더라고요 ㅋㅋ 저는 좀 마른 스타일보다 돼지말고 통통 육덕 쪽으로 좋아하는데 제 스타일에 맞는 여자가 딱 있더라고요 룸 2시간 20분 하고 올라가는거는 40분만 했어요 주연실장가게는 룸에서 인사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마 다른가게는 없을거에요 가보진 않았지만 없다하더라고요 새로 노는 아가씨 이지만 말주변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고 인사하는데 ..아이스크림 먹듯이 진짜 잘 하던데요.. 흘릴뻔했네요.. 2시간 20분도 짧았어요 1대1인데도 짧다는거는 그만큼 재밌게 놀았다는 거니까.. 올라가서 씻고 따듯한 곳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그리고 사운드.. 제가 좀 사운드에 약한데 일부러 내는게 아니고 진짜 좋아서 내는 소리였어요 ㅋㅋㅋ 잘맞더라고요 잘 맞춰주는건지..진짜 좋았어요 계속 밤마다 생각나서 또 갈려고요 다음번에는 위에 시간도 늘려서 놀거에요 !!
★부산일번 레깅스 신고식풀 주연실장입니다★
★저를 믿고 찾아 주시는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텔레그램 juyeon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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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문의 010-5922-0777
★365일 24시간 문의가능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아가씨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