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타지에 오래 있다가 마음의 고향 진주 온김에 불모지 진주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하기는 개뿔 그냥 몽정하기 싫어서 부달 접속해서 몇 없는 ㅈㅌ 가능한 곳 골라 갔다 온 후기 올립니다.
ㅅㅇㄷㅅ, ㅇㄹㅁ, 이런거 잘 모르고 그냥 꽂고 흔들고 싸는거 밖에 모르는 참 해병의 피가 흐르는 놈인지라 ㅈㅌ 가능한 곳을 고른거니까 이놈 이거 야스에 환장한 놈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젊어서 (지금도 늙은건 아닙니다만) 캄ㅂㄷㅇ, 태ㄱ, 필ㄹㅍ 이런 동남아에서 1년 굴러먹은 경력이 있어서인지 (성X)관계 맺을꺼 아니고 그냥 한번 흔들고 빼는 용도로는 한국인보다 차라리 동남아가 더 편한거 같습니다. 개인 취향차이니 뭐 참고만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절대 한국은 비싸고 동남아는 싸서 그러는거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오^
편의상 음슴체 쓰겠음슴
(실장님 인증 잘 받아야함 ㅇㅅㅇ 실장엉님..직업이 떳떳지 못해 죄송함다.)
시설 : 오피스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조명 이쁘게 잘 꾸며져있음.
매니저 : 한국말은 좀 서툰데 영어 잘함. 이쁘장한 얼굴. 딱 동남아 미인상. 프로필 사진은 싱크 그대로임.
몸매 : 키는 163정도? 되는거 같았음. ㄱㅅ은 이쁜데 의느님 작품임 ㅇㅇ. 그래도 위는 몰캉해서 만지는 맛은 있음. ㅇㄷㅇ랑 하체가 발달되있음. ㄷㅊㄱ(ㅎㅂㅇ) 맛 오졌음. 동남아 특징상 피부 보들보들해서 만지는 맛남. 뱃살은 좀 있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내눈엔 그냥 귀여웠음. 내가 살이 없어서 살집 좀 있어서 몰캉푹신한거 좋아함. 문신 등(이레즈미 한판) 팔(일반 문신) 있음. 나도 문신 많고 문신 좋아해서 구경하는 재미 있었음.
코스 : 난 한번만 하면 아쉬워서 D코스만 함.
서비스 : ㅋㅅ, ㅅㅋㅅ, 69, ㅇㄹ, ㅇㅁ 등등 골든샤워 같이 ㅄ같은거만 요구 안하면 다 해주는듯 ㅇㅇ.
서비스 관련해서 할말 있음ㅇㅇ.
이건 솔직히 내 주변 친구들이랑 얘기해봐도 답나오는데 아무리 최강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라도 누구나 똑같이 대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 같은 매니저를 본 친구들이랑 얘기해봐도 서로 조금씩 다름. 아마 매니저 맘에 드냐 마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꺼로 생각함.
예를 들어서 아무리 마인드 좋은 매니저라도 송중기 같은 애 대하는거랑 양배추 같은 애 대하는건 차이가 있다는 말임;;
그런고로 내가 받은 서비스를 똑같이 기대하지는 않길 바람. 나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고 못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걸 알고 읽으셈.
후기 :
입장은 노크 똑똑.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침대에 털썩 앉으니 물이랑 레쓰비 줌. 음..레쓰비=커피=입냄새 물만 마심. (항상 매니저를 배려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즐달이 가능!)
한국어로 처음에 말좀 걸어보는데 절길래 영어로 해주니까 신나서 떠듬^^ 그래도 잘하는 편은 아닌데 동남아 물 먹은 경력이 있는지라 잘 알아들어주니까 좋아함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티셔츠를 벗기전에는 검정색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고있었는데 티셔츠 벗고 앞을 보니 올탈해있는 매니저 오우 몸매 괜찮다는 생각하면서 마저 탈의함. 왁싱을 어제 해서 아직도 좀 아프다고 너스레 떠는것도 귀여웠음
샤워 하면서 난 양치하고 매니저는 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문신 구경하느라 바빴음. 피부는 보들보들하니 만지는 맛이 있었음. 몸 좋다는 립서비스 받으면서 수건으로 닦고 나오는데 드라이기로 야추랑 구석구석 말려줌ㅋㅋ 뽀송뽀송
침대에 누우니까 바로 ㅇㅁ 돌입. 하는데..키스부터 치고 들어오는것임. 살짝 놀랐지만 ㅇㅇ모드 이빠이네 하면서 받아줌. 혀가 가만있질 않음.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ㅇㅁ해주는데 정성이 가득한게 느껴짐. 내 전 여친도 이렇게 안해줬는데 시발년...
정성스런 ㅇㅁ에 화가 잔뜩 나 있는 똘똘이를 지나치고 ㅂㄹ부터 간질간질 애태우다가 똘똘이를 앙 무는데 ㅅㅋㅅ 수준이 탈아시아급임.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투샷중 한발 오발날뻔함;;
나도 당하고 있을 순 없다 싶어서 69 ㄱㄱ 하니까 거침없이 애플힙을 들이미는데 깔끔한 조개가 이쁨. ㅋㄹ 조지기 전에 스윽 한번 훝었는데 사이에서 벌써 자연산 꿀물이 고이는 중...나는 솔직히 젤 쓰는거 별로였는데 와 이건 젤 안써도 되는 각이다 싶어서 바로 ㅋㄹ 조짐. 입에서 똘똘이를 놓치 않으면서 힉힉 대는데 이미 물 흘러 넘침.
못 참겠는지 돌아 앉더니만 여성상위로 ㅅㅇ!! 역시 자연산 꿀물타고 들어가는 맛이 최고임. 자기도 헉 느끼면서 엎드려서 다시 폭풍ㅋㅅ. 흥분되서 허리 들썩이는데 자기도 골반 흔들면서 느낌.
아 잠만요 지금 한국 이집트 축구 한국승 마핸 오버 찍어놨는데 두골 들어갔네 집중안되서 글을 못쓰겠음...본의 아니게 1편 2편 나눠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