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들른지도 꽤 됐네요 처음 갈땐 큰 기대도 없이 타지에서의 적적함을 달래려고 하루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갔는데 실장님의 상냥함과 인간적인 면에 반하고 유난히 궁합이 잘 맞는 아가씨를 만나면서 좋은 기억이 가득한 곳이 되어서 이제는 부산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 되었네요 항상 잘 챙겨줘서 실장님 고마워요 딱히 내가 실장님께 해 드릴 건 없고 그나마 후기라도 남겨서 실장님 응원해 봅니다 항상 번창하고 지금의 모습 지켜 가시길 바래요~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몇일전 친구랑 같이 풀싸롱에 다녀왔습니다 요놈의 술이문제이지요 주머니 사정이 힘드니.. 쏘주 한잔만 두잔만 마시자는게.. 어느순간 언니들을 초이스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아 그날 따라 고민이 너무 되네요.. 친구는 지멋대로 초이스하고 전 나나실장에게 추천받습니다 슴가는 C컵정도 , 허리가 잘록해서 몸매가 전형적인 S라인 가졌고 얼굴은 몸매에 비해 약간 청순해 보이면서도 맹해보이는게 귀염상 이였습니다ㅋㅋ 맥주한잔 마시구 무슨컵인지하며 슴가 확인도하며^^ 갠적으로 넘 제 취향의 아가씨라 좋았습니다. 귀염상을 가진 생김새와 같이 룸에서 노느동안 계속 애교도 부려주면서 기본적인 터치는 기분좋게 받아줬어요. 노는동안 너무 기분좋은술자리였으나.. 제가 그전날 잠도못자구 술도많이마시구 해서 힘든몸을 끌고 끝가지놀고 몸챙겨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자 마자 냉수 마찰하면서 정신한번 차리고 파트너가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기습했습니다 열심히 흔드는 제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저를 눕히고 위에서 기분좋게 마무리 해줬습다 나나실장 덕분에 나이도 어리고 오랜만에 새로운 스타일에 언니만나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이번에도 나나실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연산로타리로 가서 나나실장님 찾고 8시쯤 찾아뵙고 왔네요~ 이른시간이라 아가씨가 별루없을줄알고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초이스 인원이 많았네요 전 나나실장님에게 작고 아담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살짝 이빨을 까논 터라 실장님이 몇 명 찍어줍니다 ^^ 그중에서 가장 큰 슴가를 보유한 언니 초이스~ 친구 녀석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초이스에 만족해 하며 그래도 무난히 초이스끝!! 파트너가 노출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슬쩍슬쩍 보이는 엉덩이 사이로 빨간 끈하나가 들어간 똥꼬빤쮸..일명 티빤쮸 거기에 한번 꼴림 .ㅠㅠ 아주 끝내주더군요. 무난하고 즐거운 방 분위기 속에서 혼자 신경쓰이고 흥분 되더라구요 룸에서 그렇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아가씨들 퇴장하고 급한마음에 나나실장님 불러다가 빨리 올라간다하고, 올라가서 샤워하고 피스톤운동 간맡에 열심히 하고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친구와 만나 기분좋게 이야기나누고 우리집으로 같이 왔네요ㅎㅎ
너무 즐달해서 후기 써봅니다 맘에 너무 드는 언니를 만나서겠지요~ 이름은 ㅇㄹ란 언니인데 제가 조금 하드한걸 싫어해서 그냥 소프트로 놀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소프트랑 더 잘어울리는 언니를 만났네요 청순해보이고 귀엽우면서 가슴도 좋구 베이글녀스타일인데 딱 제맘에들더라구요^^ 아마도 풀싸롱을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다녀본중 최고였습니다 나나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ㅇㄹ를 보여주신 나나실장님께 감사할다름입니다 많은 아가씨를 기필코 패스를 하시더니 한명대려온게 ㅇㄹ였으니까요^^ 구장에서도 궁합도잘맏고 언니야 서비스도 좋았구~ 아주아주 기분좋게 재밌게 놀았습니다 나나실장님 정말 좋네요^^
이곳저곳 다 다녀보지만 나나실장님하고 제일 잘 맞네요 풀 아가씨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거 같아요 딱 내가 돈 낸 수준의 아가씨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날 운에 따라 조금 더 나은 애 볼 때도 있는데 어차피 맘에 드는 애 없으면 기다리거나 실장님이 다른 가게 연결해주니까 어느 가게 누굴 찾아가도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나나실장이랑 잘 맞다고 느낀건 친절하고 솔직한거? 그거인거 같네요 좀 까다롭게 굴어도 끝까지 책임져 주려고 노력하고 솔직하게 아가씨 장단점 언급해줍니다 '오늘 어떻게든 팔아먹자'가 아니라 '다시 찾아오게 만들자' 라는 마음가짐이 느껴지더군요 뭐 저것도 상술이고 영업전략일 수 있겠지만 전 그래도 '진정성 있다' 라고 좋게 봐주고 싶네요 찾아가신 모든 분이 저처럼 생각 안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랑은 참 잘 맞는 분이시네요
평소에 딱히 말을 한 적은 없는데 그간 고마웠어서 댓글 한번 남깁니다 어제도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놀았네요 번창하세요
솔직히 자주 본 것도 아닌데 일행들 앞에서 완전 단골인 거 처럼 이야기 해주시면서 엄청 띄워주시더라구요 단순히 '영업 잘하네'하고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져서 왠지 기분이 좋았네요 실장님 덕분에 일행들한테 면이 섰습니다 그래서 실장님 이야기 한 것처럼 진짜 단골 되보려고 합니다 ^^
처음 갈땐 큰 기대도 없이
타지에서의 적적함을 달래려고
하루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갔는데
실장님의 상냥함과 인간적인 면에 반하고
유난히 궁합이 잘 맞는 아가씨를 만나면서
좋은 기억이 가득한 곳이 되어서
이제는 부산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 되었네요
항상 잘 챙겨줘서 실장님 고마워요
딱히 내가 실장님께 해 드릴 건 없고
그나마 후기라도 남겨서 실장님 응원해 봅니다
항상 번창하고 지금의 모습 지켜 가시길 바래요~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