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녀를 보러 달려갑니다.
이제 완전히 애인이 된 듯 반갑게 반겨주는 그녀네요.
담배 한대 같이 피고 이야기꽃을 나누고...
서비스 때는 바로 집중해 버리는 프로페셔널한 그녀.
쭉 멋있게 뻣은 육덕 몸매에
몰랑몰랑 만질 맛 나는 하얀 피부
이것만 해도 좋은데 고도의 스킬로 또 한번 정신줄을 놓게 만드네요.
도저히 못참아서 공격에 나서면
팔닥팔닥 활어가 되어버리는 그녀
음, 이건 연기가 아니야.
한번도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듯...
지금도 다시 보고픈 고마운 그녀, 나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