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에서 너무 만족해서 재방했습니다.
원래 맨정신에 가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술한잔 하고 나서
급땡겨서 갑자기 방문했네요.
170 정도 되어 보이는 훤칠한 키에 육덕 하얀 피부,
손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부드러운 말투...
전문가 손길의 건식 마사지 후에
특유의 부드러운 손길과 강력한 립
술먹은 사람도 만족시켜주는 고도의 스킬...
해달라고 하는 건 웬만하면 다 해주고
손님 취향을 존중해 주는 예쁜 마인드도 가지고 있네요.
넘사벽 스웨디시 스킬에 착한 마음씨까지...
나은쌤 고마워요,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