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랜만에 써니를 보기위해 용원 아로이로 방문
좀 가까이 있었으면 종종 방문했을텐데 ㅉ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아담한 키에 두상은 작고 중상터치는 될 만한 와꾸
똘똘하게 생김^^ 피부는 살짝 태닝느낌
프리샷을 끊고 입장
쇼파에 앉아 그간의 안부를 나누다보니 10분이 지났네요
써니는 조용한편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래도 오래전부터 봐서 그런지
볼때마다 밝은 모습입니다
샤워 섭 있지만 저는 그냥 패스
본게임 들어가서 일반적인 서비스 받고 물론 주특기 ㅁㄲㅅ 깊게 들어와줍니다
여상을 시작으로 정자세로 바꾸고 ㄷㅊㄱ로 마무리 했네요
물 많고 좁은건 타고난듯하네요
품에 안긴 써니와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쪼물딱거리길래 그냥 좀 쉬어라고 했더니
그럼 와인 마시자네요 ㅋㅋ 와인을 조금 마시며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다보니 작은 술자리가 되어버렸네요ㅋㅋ
운전을 해야해서 간단히 입만 적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간게 아쉽더라구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간이 될때 다시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ㅂㅂ2
언제나 봐도 착한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