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재접견했는데 항상 마음을 편하게해주는아이임 와꾸도 이정도면 상타치고
보자마자 얼굴알아보고 귀염뽀짝하게 대화나누고 서비스 받는데 항상느끼지만 겁나 열심히해줌 정성이느껴짐
작고 슬림한 몸으로 착붙어서 서비스해주는게 너무좋고 젖통도 적당하고 허벅지나 엉덩이가 야해서 뒤치기할때 러브핸들로
잡고 오지게 박았다 ㅋㅋ 추천이고 스탠딩 뒤치기에서 74마무리 그냥 개 뻗었다 ㅋㅋ
엘리스는 그 보댕이가 개 악마의 보댕이야 완전 물어주는게 이거때메 자꾸생각남
본게임 끝나도 시간 꽉꽉채워서 대화해주고 쉬라고해주니 편안하게 즐달했음 다음에 맘이 허해지고 불떡치고싶음 또보러올예정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